프롤로그 9
요즘 사는 게 어때, 비스코비츠? 10
섹스 생각날 때 없니, 비스코비츠? 21
네 머리가 없어지고 있어, 비스코비츠 32
그래 봤자 소용없어, 비스코비츠 34
뿔이 있군, 비스코비츠 45
번쩍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비스코비츠 54
기똥차게 더럽구나, 비스코비츠 64
길을 찾아냈구나, 비스코비츠 72
과연 그녀의 말일까, 비스코비츠? 81
적게 말할수록 좋아, 비스코비츠 84
넌 집게발이 먼저 나가, 비스코비츠 90
이름이 나쁘구나, 비스코비츠 102
너는 네가 누구라고 생각하니, 비스코비츠? 111
마음의 안정을 찾았구나, 비스코비츠 116
어쩜 그 모양이니, 비스코비츠 137
피는 못 속이는 거야, 비스코비츠 139
넌 정말 못생긴 밀랍 인형이야, 비스코비츠! 145
한잔하지, 비스코비츠 156
너를 사납게 만드는 것들이야, 비스코비츠 159
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169
옮긴이의 말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