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장 ㅣ 결코 있을 법하지 않은 일
2장 ㅣ 훌륭한 설계
3장 ㅣ 바이오모프의 나라
4장 ㅣ 진화의 갈림길
5장 ㅣ 유전자의 힘
6장 ㅣ 생명 탄생의 기적
7장 ㅣ 건설적인 진화
8장 ㅣ 폭발과 나선
9장 ㅣ 구멍 난 단속평형설
10장 ㅣ 진정한 생명의 나무는 하나
11장 ㅣ 경쟁 이론들의 최후
참고 문헌
부록
옮긴이의 글(1994)
옮긴이의 글(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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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유전자>와 <확장된 표현형>으로 잘 알려져 있는 리처드 도킨스의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 양상을 다룬 책.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 수상작. 제목의 '시계공'이라는 단어는 19세기 신학자 윌리엄 페일리의 창조론을 주장한 논문에서 따온 것이다. 책은 다윈의 진화 이론을 비판하는 반다윈주의자 및 창조론자들에게 반박하며 진화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자연에 존재하는 생물들을 예로 들고, 생물의 복잡성과 유전자의 효율성 등을 밝혔다. 또한 다윈주의의 대체 이론으로 알려져 있는 다른 진화 이론들이 왜 대체 이론이 될 수 없는지를 주장했다. 진화론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세부 이론들의 경쟁도 다루어 진화론 입문서로도 적당하다. 이밖에도 다윈 이후로 발전된 분자 유전학 및 신경생물학, 행동생물학, 물리학 등에서 예를 들어 논의했다. 1991년도 펭귄판 <눈먼 시계공>에 실린 바이오모프 프로그램도 함께 실어 새로운 바이오모프 프로그램을 통해 진화 가능성의 진화까지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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