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자들에게 시작?? 태도 ?더 넓고 밝게, 빛과 풍경, 바람을 위해내가 사랑하는 주방 ? 탐욕의 아일랜드 내가 사랑하는 주방 ? 즐겁게 노래하고 자유롭게 요리하는 곳내가 사랑하는 주방 ? 차를 우리는 모퉁이 응접실? 아니, 거실 무척 화려한 나의 서재 욕실, 힐링을 위한 필수조건 나의 일곱 가지 수납 비법 끊고 버리고 이별하기 그리고 그 외의 것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하게 바닥과 천장은 높게 높게 집의 스타일에 대해 나의 「색 공포증」에 대해 오래된 가구, 새로운 추억 노랗고 따뜻한 불빛을 갖다 ? 디테일?01 현관 02 겨울 한정03 흔적04 조망05 숨기기 06 열두 개의 비밀 서랍 07 텔레비전을 보며 하는 식사 08 한 뼘 정원09 드러내기10 바람 드는 창 11 분홍은 싫어 12 손에 닿도록13 찜통의 필요성 14 수건이 있을 곳 15 싱크대 16 아름다움이 주렁주렁 17 술 보관장 18 술꾼 전용 19 작업공간 분리 20 태피스트리21 디지털 시대 22 다다미 아래 23 왼쪽과 오른쪽 24 빛이 싫어 25 저장, 보관 26 이런저런 용기들 27 목욕 풍경 28 세면대 아래 29 잠시 두는 곳 30 야간등 31 다용도실 32 고양이 통로 ? 과정?1월 17일 ~ 12월 20일? 대화?의뢰인 VS. 건축 디자이너 - 예이란과 리징민의 대화 ?설비·가구 브랜드 리스트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