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의학자의 글
부검과 죽음에 관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의식 차이
1.부검에 대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고방식
2.두벌주검을 용남하지 않는 한국인
3.한국의 객사와 일본의 행로병사
4.대성통곡하는 한국인과 눈물을 감추는 일본인
감춰져 온 시체 이야기
1.시체를 두려워하지 않는 한국인
2.부검을 일반적으론 받아들이는 미국인
3.시체 씻기기 아르바이트
4.명절이면 넘쳐나는 일본의 시체 냉장실
5.시체의 출산에 놀라는 일본인
6.범행 후에 변의를 느끼는 범인의 심리
7.물에 뜬 익사체의 체위는 성별에 따라 다른 것인가
죽음을 부르는 변태성욕
1.사랑의 증거인가, 학대인가
2.혀를 문 여자와 귀를 문 남자
3.시동생의 아이까지 가진 부인을 용서한 남편
4.변태성욕자의 쾌락 살인
5.변태성욕자의 자살 위험
6.마약의 마력
7.가정 붕괴를 초래하는 성병
8.복상사한 한국 여성
9.숨겨둔 애인의 시체, 물 위로 떠오르다
10.자살로 위장한 살인사건 비교
진실을 밝히는 범의학자
1.자살인가 타살인가 시체는 말한다
2.한국과 일본 부검의 결정적인 차이
3.법의관 시스템의 필요성
4.시체 촬영을 무서워하는 사진사
5.의사로서의 신중한 판단
6.정부를 무너뜨리게 한 한국의 법의학자
불가사의한 변사체
1.추리소설을 모방한 완전범죄
2.위장살인사건을 밝혀낸 법치학
3.잘못된 친자 감정이 부른 가정 파괴
4.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
5.점술까지 감정한 법의학자
6.직감으로 아내의 의도를 알아첸 불행한 남자
7.절망병
8.중절 수술 후의 급사 가능성에 대하여
한국인과 일본인의 생사관
1.한국과 일본의 장례식
2.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3.염과 수의
4.토정하는 한국, 화장하는 일본
5.한국과 일본의 노년층
6.즉흥적 살인사건의 사회적 배경
7.한국과 일본의 장기이식
8.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다'
일본 법의학자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