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폰더 씨가 태어난 곳, 오렌지비치
첫 번째 만남 : 시 앤 서즈 해변 카페, 핸슨 부부 이야기
금붕어처럼, 카나리아처럼
두 번째 만남 : 걸프 공원 옆 와플 하우스, 워커 이야기
8%의 무게, 우리가 하는 걱정의 진실
세 번째 만남 : 180번 국도 옆 나루터, 월로 이야기
76살, 당신이 아직 지구에서 숨 쉬는 이유
네 번째 만남 : 크래프트 골프 클럽, 리치 이야기
운명의 반쪽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
다섯 번째 만남 : 공사장 떡갈나무 아래, 헨리 이야기
코끼리보다 모기의 사소함으로
여섯 번째 만남 : 방파제 밑 달개집, 제이슨 이야기
사람들이 내게서 바꾸고 싶어 하는 것
에필로그 : 오렌지비치에 남은 여행 가방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