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수익 모멘텀 투자

마크 미너비니 · 투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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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익 성장주 투자』에 이은 마크 미너비니의 두 번째 책으로, 독자들에 질문에 네 명의 위대한 트레이더가 라운드 테이블에 둘러앉아 대답하는 형식을 취한다. 네 명의 트레이더의 면면은 화려하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미국투자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자이고, 댄 쟁거는 18개월 만에 1만 달러를 1,800만 달러로 불린 사나이다. 가장 덜 알려진 마크 릿치 2세는 마크 미너비니의 세 자릿수 투자대회 우승자로 우승 당시 그는 6개월 만에 100퍼센트의 수익을 거두었다. 11년 반 동안 연복리 수익률은 42.7퍼센트다. 누군가는 이들의 답변을 통해 본인의 투자가 망하는 이유를 발견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더 좋은 성과를 위한, 시장을 이긴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systrader79 저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트레이딩 세계의 워런 버핏이자 진정한 마스터 네 명이 당신만을 위해 1대 4 개인 트레이딩 레슨을 진행한다”. 강환국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책값의 1,000배는 건질” 부분이 곳곳에 놓여 있다. 그들의 놀라운 면면을 지금 바로 확인하라! 그들이 어떻게 초수익 모멘텀 투자의 대가들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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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PROLOGUE INTERVIEWEE [SECTION 1] 들어가며^^ 01 여러분 모두 오랜 기간 트레이딩을 해 왔습니다. 여전히 처음 트레이더 생활을 시작했을 때와 동일한 차트 패턴을 사용하고, 같은 방법으로 트레이딩을 하고 있나요, 아니면 시대가 변함에 따라 트레이딩 스타일도 바뀌었나요? 02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시간이 흐르면서 일과도 바뀌었나요? 03 고빈도 거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04 트레이딩 세계에 어떻게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되었나요? 어느 부분이 매력적이었나요? 무엇이 오랜 기간 이어 올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나요? 05 바로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었나요, 아니면 힘든 시기를 거쳤나요? 꾸준히 수익을 낼 때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나요? 06 대규모 투자자가 개인 투자자에 비해 유리한 점이 있나요? 게임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답하겠어요? 07 직장이 있어서 종가 기준으로만 거래해야 하는 투자자도 성공한 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요? 08 장중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없다면 포지션에 들어가고 나가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하겠습니까? 09 레버리지 효과를 위해 마진이나 옵션을 이용하나요? 10 최고 수준의 트레이딩을 하려면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기술을 학습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학습 곡선은 얼마나 길게 잡아야 하나요? 11 적은 돈으로도 주식거래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SECTION 2] 종목 선택^^ 01 상승 잠재력이 큰 모멘텀 주식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02 트레이딩을 고려하는 최소 거래량 기준이 있나요? 03 다크 풀 때문에 거래량 분석이 달라진 적이 있나요? 04 저가 매수 기술을 이용하나요? 05 가격 제한은 어떤가요? 저가 주식을 사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고가의 종목을 거래할 때와 다르게 하나요? 06 개별 주식을 선정할 때 ‘상향식’으로 탐색하나요, 아니면 시장을 선도한다고 생각하는 그룹을 먼저 찾고 그룹 내에서 개별 종목을 고르시나요? 07 주도산업 그룹을 어떻게 찾나요? 08 공모주도 거래하나요? 거래 이력이 거의 없는 종목의 경우 모멘텀을 어떻게 정의합니까? 09 라지 캡 선택 기준이 스몰 캡 선택 기준과 다릅니까?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다른가요? 10 주식에서 숏 포지션을 취하나요? 숏으로의 전환은 어떻게 결정하나요?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을 동시에 잡기도 하나요? 11 관심 종목 리스트에서 ‘선호’ 종목을 거래하려고 다른 종목 거래는 보류한 채 선호하는 주식에서 매수 신호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있나요? ^^[SECTION 3] 포지션 규모^^ 01 보통 주식을 몇 개 보유하나요? 적은 수의 주식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투자 대상을 다양하게 넓혀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02 보통 한 거래당 위험노출 금액이 자본 대비 얼마인가요? 03 자본을 다 쓴다면 보유 포지션이 몇 개쯤 될까요? 04 최대 포지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한 주식에 계좌 전체를 넣은 적이 있나요? 05 일반적으로 거래하는 최소 포지션이 자본금 대비 몇 퍼센트인가요? 06 거래별 포지션 사이즈를 위험노출 금액 기준으로 결정하나요, 아니면 일정 비율 기준인가요? 07 연중 계좌 금액이 증가하면 포지션 크기를 같이 늘려 갑니까, 아니면 일 년 내내 동일한 크기로 거래당 위험노출 금액을 유지합니까? 08 대규모 포지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확신이 필요한가요? 09 거래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질적 요건’을 어떻게 평가하나요? 한 종목이 다른 종목에 비해 투자 가치가 높다면 이를 어떻게 수치화할 수 있나요? 아니면 모든 포지션 규모를 동일하게 유지하나요? ^^[SECTION 4] 기술적 분석^^ 01 관심 단계에서 실제 매수 단계로 어떻게 넘어갑니까? 매수 전에 구체적으로 가격, 거래량의 어떤 면을 보세요? 02 강세장에서 가격 움직임이 좋다면 펀더멘털이 좋지 않더라도 투자하나요? 03 펀더멘털은 안 좋은데 상대강도가 52주 최고치라면 시장 주도주라고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마크 미너비니, U.S Investing Championship 2회 우승자이자 수많은 입상자의 스승 데이비드 라이언, U.S Investing Championship 3회 연속 우승자 댄 쟁거, 18개월 만에 1만 달러를 1800만 달러로 불린 사나이 마크 릿치 2세, 11년 반 동안 연복리 수익률 42.7% 네 명의 전설이 털어놓는 영업 기법! 『초수익 모멘텀 투자』는 『초수익 성장주 투자』에 이은 마크 미너비니의 두 번째 책으로, 독자들에 질문에 네 명의 위대한 트레이더가 라운드 테이블에 둘러앉아 대답하는 형식을 취한다. 네 명의 트레이더의 면면은 화려하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미국투자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자이고, 댄 쟁거는 18개월 만에 1만 달러를 1,800만 달러로 불린 사나이다. 가장 덜 알려진 마크 릿치 2세는 마크 미너비니의 세 자릿수 투자대회 우승자로 우승 당시 그는 6개월 만에 100퍼센트의 수익을 거두었다. 11년 반 동안 연복리 수익률은 42.7퍼센트다. 누군가는 이들의 답변을 통해 본인의 투자가 망하는 이유를 발견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더 좋은 성과를 위한, 시장을 이긴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systrader79 저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트레이딩 세계의 워런 버핏이자 진정한 마스터 네 명이 당신만을 위해 1대 4 개인 트레이딩 레슨을 진행한다”. 강환국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책값의 1,000배는 건질” 부분이 곳곳에 놓여 있다. 그들의 놀라운 면면을 지금 바로 확인하라! 그들이 어떻게 초수익 모멘텀 투자의 대가들인지를! 시장을 이긴 모멘텀 트레이더들의 영업 기밀! (마크 미너비니, 데이비드 라이언, 댄 쟁거, 마크 릿치 2세) 한 권으로 책을 쓴 고수의 트레이딩의 비결을 고스란히 전수받는다면 더없이 좋을 테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더 필요하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많은 책을 여러 번 읽어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설사 그렇게 하더라도 제대로 실전에 적용하기 어려울 때가 많을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세심한 트레이더들의 경험이 기본 베이스에 깔려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질문이 아닌 답변이다. 독자들의 트레이딩에 대한 질문에 마크 미너비니는 혼자 답변하는 것보다는 뛰어난 세 명의 트레이더와 함께 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고, 그 결과 이 책 안에서 엄청난 장이 펼쳐졌다. 고작 질의응답일 뿐인데 무엇이 그리도 대단하느냐고 묻는다면, 그 인물들 면면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윌리엄 오닐의 제자이자 그의 직속 보좌관이었던 인물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3년 연속 미국투자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985년에는 161%의 수익률을 올렸고, 1986년에도 그와 거의 동일한 160%의 수익률을 올렸다. 1987년에도 1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3년간 그의 총수익률은 1,379%였다. 댄 쟁거는 차트패턴다섬의 수석 기술적 분석 애널리스트이자 쟁거 리포트 뉴스레터 저자로 1990년대 후반에 그는 18개월 만에 1만 775달러를 (감사 재무제표 기준으로) 1800만 달러로 만들었다. 무려 16만 4,000%의 수익률이다. 《월간 트레이더》에서 ‘올해의 100대 트레이더’에 2년 연속 선정한 바 있다. 마크 릿치 2세는 2010년 마크 미너비니의 세 자릿수 수익률 대회에서 6개월도 안 되어 100%의 수익을 거두었다. 이후 릿치의 계좌는 540% 상승했다. 그는 2014년 한 해에만 110% 수익률을 올렸고, 2010년 이후 그의 총수익률은 1,000%를 넘어섰다. 네 명 중 유일하게 2011~2022년 월별 수익률 기록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11년 반 동안 연복리 수익률 42.7%). 이들은 라운드 테이블에 둘러앉아 질문 하나하나에 대해 그들 각자의 영업 기밀을 털어놓는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그들 각자는 솔직하고 분명한 태도로 인터뷰에 임한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망하는 이유 그에 대한 더없이 명료한 해답이 담겨 있는 책 조금 더 이야기해 보자. 그렇다면 이 책은 왜 위대할까? 이들은 모두 시장을 이긴 모멘텀 트레이더지만 조금씩 스타일이 다르다. 마크 미너비니와 데이비드 라이언은 고성장 중소형주를 선호하는 반면, 댄 쟁거는 대형주와 초대형주를 선호한다. 마크 릿치 2세는 앞선 세 명과 달리 스윙 트레이딩도 서슴지 않는 편이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반면, 마크 릿치 2세는 데이 트레이딩도 이따금 한다. 이 책에는 이들의 확고한 매매 기준이 담겨 있다. 놀라울 정도로 이들은 숨기지 않는다. 강환국 저자의 추천사대로 이 책의 백미는 이 위대한 네 명의 트레이더가 각 질문에 어떻게 답했는지를 비교하는 것이다. 그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인 것이다.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부분은 차이점보다 공통점이다. 누구 하나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게 느껴지는 꼭지들이 있다. 2장의 4번째 질문의 경우가 그렇다. 저가 매수를 하느냐는 질문에 네 명 모두 “아니요!”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이러한 답변을 통해, 아무리 주식시장에 정답은 없다지만 하나의 기준점을 마련할 수 있다. 한편 미세하게 같은 듯 다른 답변이 많이 등장하는데 어쩌면 독자로 하여금 가장 흥미를 유발하는 지점일 것이다. 예를 들면, 4장 4번째 질문처럼 “상승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는 물음에 미너비니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떨어지고 있는 주식은 절대 롱 포지션을 취하지 않습니다”라고 우회적으로 답변하는 반면, 라이언은 “저는 상승세를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고, 두 평균선 모두 상승하고 있을 때라고 정의합니다”라고 명확하게 답변한다. 쟁거와 릿치 2세의 답변도 분명하다. 쟁거는 “저에게 상승세를 탄 주식이란 전 고점보다 더 높은 고점, 전 저점보다 더 높은 저점을 연속적으로 만들며 계단식으로 상승하면서 층계 하나를 올라가기 전 충분히 단단하고 견고한 가격대를 다지는 주식입니다”라고 답하고, 릿치 2세는 “5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즉 장기 상승세에 있지 않으면 매수는 고려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한다. 이처럼 같은 듯 미세하게 다른 이들의 답변에서 그들만의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데, systrader79 저자의 말처럼 당신만을 위해 1대 4 개인 트레이딩 레슨을 진행하는 기분마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환국 저자는 개인적으로는 4장 19번째 질문과 3장 첫 번째 질문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책의 별미로는 3장 포지션 규모와 8장 위험 관리를 뽑았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망하는 원인으로 이 두 가지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이 크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몇 가지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그들은 절대로 한 종목에서 총자산 대비 2.5% 이상 잃지 않는다. 0.5% 이상 잃지 않는 투자자도 있었다. 2. 매수가에서 10% 이상 떨어진 종목을 손절하지 않은 투자자는 한 명도 없었으며, 대부분의 경우 그보다 훨씬 더 빨리 손절을 한다고 밝혔다. 3. 한 종목에 절대로 25%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보통 이보다 훨씬 더 작게 매수하고, 가격이 오를 때만 추가 매수를 하고 물타기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강환국 저자의 말처럼 질문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답변만 제대로 이해해도 책값의 1,000배는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직접 답을 읽고 여러 번 곱씹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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