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004
가닿지 못한 ‘풍경의 안쪽’
1부 압도의 풍경
시간의 조각칼이 새긴 풍경 012
– 미국 유타
검은 숲에 함박눈이 내리면 028
– 독일 블랙포레스트
매운 요리보다 더 얼얼한 풍경 044
– 중국 쓰촨
세상을 울리는 물줄기 060
– 브라질 & 아르헨티나 이구아수폭포
오, 고래여! 춤추는 고래여! 074
- 캐나다 노바스코샤
2부 느림의 풍경
명상 같은 여행 090
– 인도 케랄라
지중해의 섬나라에서 보낸 아흐레 102
– 몰타 몰타 & 고조 & 코미노
가장 찬란한 4월 118
– 슬로베니아 블레드 & 피란
조금이라도 더 붙들고 싶었던 오후 130
- 알바니아 티라나 & 두러스 & 베라트
날이 흐려도 가려지지 않는 것 144
– 세이셸 마헤 & 라디그 & 프랄린
3부 예술의 풍경
건축으로 혁신하다 168
– 스페인 발렌시아
새로운 지평의 디자인 182
– 네덜란드 로테르담
예술과 풍경과 음식의 삼색 조화 192
– 이탈리아 마르케
불멸의 화가를 찾아서 206
– 프랑스 프로방스
와인 종주국의 자부심 224
– 프랑스 아키텐
4부 사람의 풍경
불교의 나라에서 마주한 삶의 표정 240
– 미얀마 바고 & 양곤
길고 긴 시간이 눌어붙은 풍경 254
– 튀르키예 말라티아 & 샨리우르파
발칸반도의 주목할 만한 화두 268
– 코소보 프리슈티나 & 프리즈렌
동네에서 볕이 가장 잘 드는 자리 288
– 스웨덴 스톡홀름 & 예테보리 & 말뫼
사람의 땅 302
– 그리스 산토리니 & 낙소스 & 아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