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CEO와 창업가들이 극찬한 21세기 새로운 경영서!
영국 · 독일 · 네덜란드 · 일본 · 대만 등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CBS · 뉴욕타임스 · 이코노미스트 · 파이낸셜타임스 · 데일리텔레그래프…
출간 즉시 돌풍을 일으키고 주요 언론이 주목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제로 투 원》은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0에서 1이 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면 세상은 0에서 1이 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봤자 세상은 1에서 n으로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다.
그는 경쟁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독점기업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명쾌한 논리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금까지 당연한 통념으로 여겨졌던 ‘독점은 시장경제에 해롭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동안 우리가 경쟁 때문에 발전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경제학자들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주입된 이데올로기일 뿐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은 독점기업이 되어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만큼, 딱 그만큼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독점은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며,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 책 《제로 투 원》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독점기업의 본질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어떻게 독점기업을 만들어 ‘0에서 1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터 틸이 말하는 ‘창조적 독점’은 앞으로 우리가 창업하고 경영하는 모든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어 놓을 것이다.
스타트업에서 출발한 구글, 페이스북, 페이팔, 테슬라…
그들은 경쟁 대신 무엇을 했는가?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미국의 항공사들은 매년 수백만 명의 승객을 실어 나르면서 수천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한다. 하지만 2012년 편도 요금 평균이 178달러인 데 반해, 항공사들이 승객 1인당 벌어들인 수익은 겨우 37센트에 불과했다. 이를 구글과 한번 비교해보자. 구글은 항공사들보다 적은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유 가치는 훨씬 크다. 구글은 2012년에 500억 달러를 벌어들였지만(항공사들은 1,600억 달러), 매출의 21퍼센트가 이익이었다. 이익률로 따지면 그해 항공사들보다 100배나 높은 수익을 낸 셈이었다. 이렇게 돈을 잘 벌어들이다 보니 구글의 현재 가치는 미국의 모든 항공사의 가치를 합한 것보다 3배나 크다. 항공사들은 서로 경쟁하지만 구글은 경쟁자가 없다. 이런 차이를 경제학자들은 간단한 모형 두 가지로 설명하는데, 바로 ‘완전경쟁’과 ‘독점’이다.
경제학을 처음 배울 때, ‘완전경쟁’은 이상적인 상태인 동시에 기본적인 상태로 간주된다. 소위 완벽하게 경쟁적인 시장에서는 생산자의 공급과 소비자의 수요가 만나 균형을 달성한다. 경쟁 시장에서 모든 회사는 차별화되지 않는 똑같은 제품을 판매한다. 시장 지배력을 가진 회사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모두 시장이 정해주는 가격에 물건을 팔 수밖에 없다. 아직도 수익성이 남아 있다면 새로운 회사가 시장에 진입해 공급량은 늘리고 가격은 끌어내림으로써 당초 시장에 발을 들이게 만들었던 바로 그 이윤을 제거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완전경쟁 하에서는 ‘그 어느 회사도 경제적 이윤을 창출할 수 없다.’
완전경쟁의 반대는 독점이다. 경쟁하고 있는 회사는 시장 가격에 물건을 팔 수밖에 없지만, 독점기업은 시장을 손에 쥐고 있으므로 스스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독점기업은 경쟁자가 없으므로 자신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수량과 가격으로 물건을 생산한다.
이 책 《제로 투 원》에서 ‘독점’이라고 할 때는 자기 분야에서 너무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은 감히 그 비슷한 제품조차 내놓지 못하는 회사를 가리킨다. 구글은 2000년대 초반 이후 검색 분야에서 경쟁자가 없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를 크게 따돌렸다. 구글은 0에서 1을 이룬 대표적인 회사다.
우리는 경쟁을 신성시하며 경쟁 덕분에 우리가 발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자본주의와 경쟁은 서로 상극이다. 자본주의는 자본의 축적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완전경쟁 하에서는 경쟁을 통해 모든 이윤이 사라져버린다. 따라서 기업가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은 분명하다.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또 보유하고 싶다면, 차별화되지 않는 제품으로 회사를 차리지 마라.’
구글은 경쟁하지 않았다
독점의 경제학이 말하는 숨겨진 진실
완전경쟁과 독점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존재한다. 독점기업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다. 그들은 거대한 독점 사실을 자랑했다가는 감사를 당하고, 조사를 받고, 공격받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독점기업들은 계속해서 독점 이윤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에 독점 사실을 숨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구글이 자신들의 사업에 관해 어떻게 얘기하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자. 구글은 자신들이 독점기업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구글은 독점기업일까? 이것은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어느 분야’에서 독점이라는 말인가? 1차적으로 구글을 검색엔진이라고 가정해보자. 2014년 5월 현재, 구글은 검색 시장의 68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가장 가까운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는 각각 19퍼센트와 1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글이 1차적으로 광고회사라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구글이 미국의 검색엔진 광고 시장을 완전히 독점한다고 하더라도, 전 세계 광고 시장을 기준으로 하면 겨우 3.4퍼센트를 차지할 뿐이다. 이렇게 보면 구글은 치열한 경쟁환경 속의 아주 작은 참가자로 보인다.
이번에는 구글을 다각적 기술 기업으로 보면 어떨까? 충분히 그럴듯한 가정이다. 구글은 검색엔진 외에도 수십 개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고 있다. 로봇 자동차, 안드로이드 폰, 웨어러블 컴퓨터 등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하지만 구글 매출의 95퍼센트는 검색엔진에서 나온다. 나머지 제품들은 2012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겨우 23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을 뿐이다.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 기술 제품 시장은 9,640억 달러 규모이므로 구글은 그 중 0.24퍼센트 이하를 차지하고 있는 셈인데, 이렇게 되면 독점은 고사하고 의미 있는 시장 참가자라고 할 수도 없다. 구글은 스스로를 기술 기업의 하나라고 정의함으로써 원치 않는 모든 관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독점기업은 경쟁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직원들이나 제품에 더욱 정성을 쏟을 수 있다. 반면 완전경쟁 시장에 있는 기업은 현재의 이윤에 너무나 몰두한 나머지 장기적 미래에 관한 계획을 세울 여유가 없다. 경제 이론을 벗어나 실제 세계에 나가보면, 모든 기업은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만큼, 딱 그만큼만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독점은 예외적 현상이 아니다. 독점은 모든 성공적 기업의 현 상태다.
0에서 1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앞으로 그 누구도 컴퓨터 운영체제를 만들어서 제2의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될 수는 없다. 검색엔진을 만들어서 제2의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구글 창업자들)이 될 수도 없으며, 또다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 제2의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가 될 수도 없다. 이들을 그대로 베끼려는 사람이 있다면 정작 이들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의 모형을 모방하는 게 더 쉽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사람들이
모나드25
2.5
자본주의, 테크놀로지, 혁신적 기업으로 부자되기(현재 전지구인들이 적극찬동한 이데올로기)에 동의한 사람들에겐 좋을 책. 어쩔수없이 끌려갈바엔 팬티벗고 이런 이데올로기에 적극투신하는게 차라리 낫지않나 싶기도하지만 끝까지 이런 식으로는 더나은 미래와 세상이 올거라고 믿지는 못하겠는 나를 보니, 나는 아직도 자본주의에게 더 타작을 당해 싸다는걸 알겠다.
joon
4.0
우리는 모두 zero이고 인생은 다른 이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창성을 갈고 닦아 One이 되어 세계의 일부분을 "독점"하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당신에게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랑
3.5
이런 책을 읽으면 다소 벅차오른다. 책을 읽었다고 내 삶이 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지만, 알게 모르게 스며드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그 변화는 그래도 긍정적인 쪽일거라고 생각한다. 팔란티어에 대해 더 알고 싶다 ..
소월이
4.5
(위대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염두에둘 핵심내용이 간결하고 명료하게 쓰여있다. 1→N이아닌 0(무)→1(유)을 만드는것의 차이. 확장이나 유사가 아닌 혁신, 혹은 창조를 하려면 통념과 반대되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것. =다른사람들과 다른시각을 갖는것 =남들과 다른 미래를 그려볼수 있는것. 경쟁을 좋게 포장하는 자본주의 통념을 뒤집을것. 최근에야 메타 프레젠테이션을 봤는데 보는동안 느꼈던 위화감이 '너무 잡다하게 많은.분야를 준비하고있는'데서 기인한다는걸 이 책을 본후 느꼈다. 세계적인 독점적 회사설립을 목표로하는 원대한 준비와 역량에대한 내용이라 실행자보단 투자자로서 대입해보기가 좋았다. 계속 고민하고 지향하는 방향과도 들어맞아서 투자자로서 '차이'를 보고 '선별'하는 통찰을 갖추는데 더 도움이 됐다.
김재웅
4.0
다 읽고 생각나는 구절은 1.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2. 독점하는 기업은 경쟁하는 거 처럼 보이게 하고 경쟁하는 기업은 독점하는 거 처럼 보이려고 할 때가 있다 3. 세일즈맨이 안 보인다면 내가 세일즈맨이다. 1에서 99가 중요한게 아닌 0에서 1을 찾는 과정이 더 중요한걸 느꼈다 그리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걷고 있는데 맞은편 청년이 고개를 숙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다가오고 있었다. 생각해봐라, 살면서 걷다가 맞은편에서 책에 몰입해서 누가 걸어오겠는가. 제목을 보니 제로투원이여서 검색해서 구매를 하게 됐다
칠영이
4.5
스타트업 자기계발서 쯤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통찰이 깊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몇번 더 읽어봐야 할 듯.
DinaNara
3.0
출판사가 제공한 책 소개가 글자수 제한에 걸려서 말을 끝까지 마치지 못한게 웃김ㅋㅋㅋㅋㅋㅋ 원래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 두 개 중에 첫 번째가 말을 하다마는 거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웬만한 내용을 거진 담는 바람에 책이 궁금할까 싶기도
우르릉
4.5
VC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책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