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정신병이라는 이름 모놀로그_만사가 너무 좋고 너무 싫은 사람 죽고 싶다 우울의 자식 진단은 늦었지만, ADHD 내 행복이 거짓이라고요? 모든 게 잘 되고 있다는 믿음: 조증 선글라스 고백도 안 했는데 차였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모두 나를 떠나가? ADHD의 사랑 차였지만 춤을 추자 만능 정신병자의 고기능 조증 사고 쳤다 조증의 추억 북부 대공의 은밀한 조증 내일부터 갓생 산다 각성과 약 행복과 우울 사이 그 어딘가 태풍, 장마 그리고 뭉게구름 건강함이라는 환상 의사와 심리상담사와 귀신과 글 에필로그_조증과 나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