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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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모든 이야기는 국경을 넘으면서 시작되었다 1장 반칙하라, 즐겁다 -국경 너머, 자유 그리고 월경越境의 연대기 -29번째 생일, 파리에 도착하다 -파리 빈민가에서 만난 운명 -갸를롱으로 오세요 -윷놀이의 기적 -나를 지탱해준 파리의 두 남자 -프랑스 데모와 한국 데모 -파리 8대학, ‘똥개훈련’을 이겨내다 -결핍과 일탈, 자유로 가는 패스포트 -나는 그녀들을 충동질했다, 떠나라고 -옷장 속의 검은 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날 2장 자유, 사랑보다 뜨거운 -위대한 예외의 잉태 -자본주의 얼굴의 파리를 다시 만나다 -세상의 남자들, 그리고 그들의 유일한 신 -온돌과 침대, 고도 1m 차이의 문명충돌 -다시 춤추기 시작하다 -가사 노동, 그 철학적 투쟁에서 승리하다 -당신을 환영합니다, 여기는 갸를롱 -도대체 두 분이 무슨 연대를 하셨다구요? -프랑스 남자의 팍팍한 서울살이 -당신의 취향은 정말 당신 것인가? -육아, 황홀한 패자 부활전 -사랑을 의제화하라 3장 좌파 정당 잠입기 -성질 급한 지원자의 독특한 면접 -원칙 부서져도 남아있던 이유 -노조 사무국장이 되다 -쪼개진 당을 나오며 에필로그: 8월에 짐을 싼다, 또다른 월경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