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서문_제퍼슨 클라인 5시부터 7시까지의 아녜스 바르다 모든 창작자는 매개자다 세속적 우아함 땅속을 흐르는 직관의 강 여성은 사랑만 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나, 영화 만드는 사람 삶을 통해 구축되는 영화 바다는 그 어디도 아니라서 시간은 혈액의 순환을 닮았어요 다양한 우연의 순간들 저는 잊힐 거예요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타로 카드 인터뷰 영화는 죽고 싶어 하지 않아요 개척자는 언제나 모험을 추구해요 줍는 자의 소박한 몸짓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듯이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작업 영화 만들기와 직관을 향한 애정 다들 평화롭게 지내면 좋겠어요 옮긴이의 말 연보 원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