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부 지역
만나르에는 왜 가는 거야? - 만나르
내전을 넘어 화해의 양지로 - 자프나
코네스와람 사원의 추억 - 트링코말리
그 섬에 가고 싶다 - 닐라웰리
아누라다푸라로 가는 타임머신 - 아누라다푸라Ⅰ
보리수 그늘 아래 단꿈을 꾸었네 - 아누라다푸라Ⅱ
당신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 - 미힌탈레
2. 동부 내륙 지역
불심으로 물들인 다섯 개 동굴 - 담불라
시기리야 정상의 외로운 나무 - 시기리야
멀리서 봐야 잘 보입니다 - 피두랑갈라
열흘 예쁜 꽃은 없지 - 폴론나루와
스리랑카 버스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 - 하바라나Ⅰ
야생 코끼리를 만날 때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 민네리야 국립공원
하바라나의 별이 빛나는 밤 - 하바라나Ⅱ
3. 중서부 지역
그들은 한국인 산자나를 좋아합니다 - 쿠루네갈라
4월에 새해를 맞는 사람들 - 고나가마Ⅰ
수국처럼 찬란하게 - 고나가마Ⅱ
빛과 어둠의 알루 위하라야 - 마탈레
스리랑카의 정신적 고향 - 캔디Ⅰ
이제 금반지를 사지 마세요 - 캔디Ⅱ
4. 중남부 고산 지대
소나기는 금세 갤 거니까요 - 해튼
스리파다에서 만난 낯선 바람 - 스리파다
안개가 실눈을 뜨고 아침을 맞습니다 - 누와라엘리야
잘 자라, 반짝이는 별들아 - 하푸탈레Ⅰ
발아래 흰 구름을 조심하세요 - 호튼플레인스
실론티를 만드는 사람들 - 하푸탈레Ⅱ
밀림 속 아홉 개 아치 - 엘라
밤낮으로 기도가 멈추지 않는 곳 - 카타라가마
5. 남부 해안과 콜롬보
흰긴수염고래의 우아함 - 미리사
마덜두와, 뜻밖의 행운 - 콕갈라
채송화로 목걸이를 엮어요 - 갈레
안녕, 캐스바 - 히카두와
오, 마이 스리랑카 - 콜롬보Ⅰ
오래 또 같이 - 콜롬보Ⅱ
연둣빛 봄 같은 이별을 맞이합니다 - 니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