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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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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시인선 534권.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 김승일의 두번째 시집으로 성별.연령.국적은 물론 거주 행성까지 다양한 화자들이 “있을지 없을지 모를” 시공간에서 “진지한 이야기”(하혜희)를 나눈다. 시인은 입력된 규칙대로 행동하지만 그 규칙의 목적이 무엇인지 규칙을 입력한 사람조차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는 기계를 시의 화자로 등장시켜 기계들의 규칙이 어떤 알레고리를 만들어내는지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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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시인의...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나는 그냥 일어날 일을 쓴 것이다” 김승일, 예언가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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