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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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서양의 장자’ 니체, ‘동양의 니체’ 장자 5 제1장 삶과 죽음 ? 우리는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불행하다 18 ? 필요를 충족시키는 길은 여러 가지이며 최선의 길은 없다 22 ? 결핍은 충족을 위한 조건이다 26 ? 무관심은 나를 지키는 수단이다 30 ? 고독은 모든 뛰어난 인물의 운명이다 34 ? 세상에 머물러 있는 것은 없다 38 ?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 42 ? 좋은 친구관계란 서로가 스승이 되는 관계다 46 ? 창발성이란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능력이다 50 ? 노동에 대한 찬사는 자기를 기만하는 행위다 54 ? 위험하게 살기 vs. 순응하여 살기 58 ? 죽음은 삶의 완성이다 62 ? 시작은 끝인 동시에 시작이다 66 ? 있는 그대로의 자기 삶 자체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 70 ? 자기 자신을 경멸할 수 있는 자가 초인이다 74 제2장 자기실현 ? 멈춰라, 비워라, 침묵하라 80 ? 흠결이 없는 목걸이에는 영혼이 담기지 못한다 84 ? 우리는 모두 신의 한 속성이다 88 ? 다른 그 무엇도 고려하지 말고, 94 오직 ‘스스로 그러하게’[자연自然] 살자! ? 나무를 베어낼 순 있어도 나무를 하루아침에 만들 순 없다 98 ? 규정이라는 것은 자신의 시각 앞에 어떤 벽을 만든다 102 ? 우리는 자신을 노예로 만들면서 자유롭기를 바란다 10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112 ? 생각나는 것을 믿지 말고, ‘생각나지 않는 것’을 믿어라 118 ? 명상은 내 마음을 가꾸어주는 정원사다 122 제3장 인간과 지성 ? 강한 인간이란 모든 존재를 사랑하는 인간이다 128 ? 인간을 넘어선 ‘인간’, 초인과 진인 132 ? 비천한 자와 거리를 두라 136 ?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자 142 ? 허영심 강한 자는 자신을 믿지 못하기에 결핍을 숨긴다 146 ? 권력은 늘 지식과 야합한다 152 ? 도덕 원칙들의 확장은 도덕적인 타락의 증거다 158 ? 일체의 보편적 이념은 의심할 필요가 있다 162 ? 고전은 옛사람의 찌꺼기일 뿐이다 166 ? 옛사람의 흔적을 구하지 말라 172 ? 재능은 이미 나에게 갖춰져 있는 것이다 178 ? ‘옳고 그름’을 넘어 ‘좋고 나쁨’으로 182 ? 지식과 도덕은 생생한 삶의 의지를 약화시킨다 188 제4장 허무주의와 무無 ? 세계는 한바탕의 꿈이다 194 ? 현실은 거짓과 가상으로 창조된다 198 ? 창의적인 거짓, 상반된 가치의 인정은 새로운 가치를 204 창조하는 시금석이다 ? 장자와 니체의 사상은 ‘포스트휴머니즘’의 원조다 208 ? 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214 ? 합리성과 비합리성을 넘나들자 218 ? 모순을 인정하라. 우리는 모든 것을 맛볼 필요가 있다 224 ? 허무주의는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는 요람 228 ? 그가 유희하는 한 그는 완전한 인간이다 232 ? 모든 존재는 서로 조화롭게 공존해야 만족에 이를 수 있다 236 ?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삶을 그려라 240 ? 모든 지류를 품에 안은 거대한 강이 돼라 246 에필로그 마르지 않는 놀이의 샘, 니체와 장자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