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원하는 성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문화일보」에 연재되었던 소설이다(여성 작가 릴레이 작품 중 첫번째). 연재 당시 제목은 '나르시스 느와르'. '여성 작가가 섹스라는 힘든 이야기를 들고 나오면서 남성 작가들이 보여 주는 일방적인 욕구의 분출과 관념화된 성에 대한 신선한 반격과 해체를 시도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