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인문학/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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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열풍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기 위해 글을 쓰고 싶어 한다. 글쓰기 플랫폼도 다양해졌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저자가 될 수 있는 시대이기에 언젠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보겠다는 바람으로 글쓰기 책을 사고 강좌를 등록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막상 책상 앞에 앉아 뭔가 쓰려고 하면 첫 문장부터 턱 막힌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진다. 일단 뭐라도 써보자며 몇 줄 적어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지웠다 다시 썼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포기한다. “선생님, 글 쓰는 게 너무 어려워요. 쉽게 쓰는 방법 없을까요?” 20년 차 방송작가이자 글쓰기 전문 강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메모 글쓰기’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저자는 수많은 수강생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메모 글쓰기’ 방법을 ‘4단계, 30일 프로그램’으로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미션에 따라 하루에 10분만 쓰다보면 잠들어 있던 글 근육이 깨어나고, 첫 문장의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어느새 습관처럼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나만의 언어를 찾아내서 자신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 30일간 쓴 메모를 활용해 제대로 된 한 편의 글을 완성해가는 즐거움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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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글 쓰는 게 너무 어렵다는 당신에게 1장. 당신의 글쓰기를 방해하는 적들 - 너무 잘 쓰려는 마음 -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의 평가 - SNS에서 받는 공감과 댓글 - 한 번에 뚝딱 쓰려는 조급한 마음 - 쓰면 쓸수록 드러나는 나의 단점 - 다른 사람의 글과 비교하는 습관 - 겸손을 가장한 자기비하 - 세상에 완벽한 글은 없다 2장. 한 장 메모로 글쓰기가 만만해진다 - 하루에 10분, 30일이면 충분하다고? - 한 장의 메모가 안 쓰던 나를 쓰게 만든다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하게 바뀌는 마법 - 대작가들의 글도 메모에서 시작된다 - 메모로 하는 글쓰기 훈련, 뭐가 다른가? 3장. 글 근육을 키우는 메모 글쓰기 30일 프로그램 * 준비 단계. 이제 슬슬 메모해볼까 - D-2, 나만의 절대시간을 찾아라 - D-1, 메모도 장비빨(?)이다 - 자신과의 약속, 서약서 쓰기 - 30일 메모 글쓰기 활용법 * 1단계. 잠들어 있던 글쓰기 근육 깨우기 - 1일 차 나는 왜 쓰고 싶은가 - 2일 차 오감 열기 메모 - 3일 차 한 가지 감각에 집중해서 메모하기 - 4일 차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10분 몰입 메모 - 5일 차 내 일상을 시간 순으로 메모하기 - 6일 차 글쓰기를 위한 독서 메모 1 - 7일 차 내 심장을 강타한 문장 수집 * 2단계. 첫 문장의 두려움 극복하기 - 8일 차 ‘시’를 이용해 첫 문장 쓰기 - 9일 차 ‘소설’을 이용해 첫 문장 쓰기 - 10일 차 ‘에세이’를 이용해 첫 문장 쓰기 - 11일 차 ‘드라마’를 이용해 첫 문장 쓰기 - 12일 차 ‘비문학 도서’를 이용해 첫 문장 쓰기 - 13일 차 글쓰기를 위한 독서 메모 2 - 14일 차 중간 점검하기 * 3단계. 다른 매체를 활용해 메모 습관 굳히기 - 15일 차 ‘인물사진’을 이용한 메모 - 16일 차 ‘풍경 사진’을 이용한 메모 - 17일 차 사전을 이용한 생각정리 메모 1 - 18일 차 사전을 이용한 생각정리 메모 2 - 19일 차 사전적 의미를 활용한 첫 문장 쓰기 - 20일 차 글쓰기를 위한 독서 메모 3 - 21일 차 음악이나 그림 감상하고 메모하기 * 4단계. 나만의 언어를 찾아라 - 22일 차 나를 표현하는 말들 - 23일 차 나의 장점 쓰기 - 24일 차 최근 가장 행복했던 어떤 날 - 25일 차 좋아하는 음식 소개하기 - 26일 차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 - 27일 차 글쓰기를 위한 독서 메모 4 - 28일 차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 - 29일 차 내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 30일 차 30일간의 메모 셀프 체크 4장. 짧은 메모를 한 편의 글로 바꾸는 비법 - 메모를 한 편의 글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 첫 문장과 제목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 - 독서 메모를 활용한 서평과 독후감 쓰기 - 에세이 쓰기를 위한 생각정리의 기술 -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여섯 가지 퇴고 원칙 - 내 글은 과연 ‘잘 쓴 글’일까? - 재미, 감동, 정보 셋 중 하나는 챙기자 [에필로그] 글 쓰는 행위 자체를 사랑하자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글 쓰는 게 너무 어렵다고? 메모만 잘해도 글쓰기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 글을 쓰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최강의 글쓰기 훈련법 글 근육을 키우는 ‘30일 메모 글쓰기 프로그램’ 대공개! 글쓰기 열풍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기 위해 글을 쓰고 싶어 한다. 글쓰기 플랫폼도 다양해졌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저자가 될 수 있는 시대이기에 언젠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보겠다는 바람으로 글쓰기 책을 사고 강좌를 등록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막상 책상 앞에 앉아 뭔가 쓰려고 하면 첫 문장부터 턱 막힌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진다. 일단 뭐라도 써보자며 몇 줄 적어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지웠다 다시 썼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포기한다. “선생님, 글 쓰는 게 너무 어려워요. 쉽게 쓰는 방법 없을까요?” 20년 차 방송작가이자 글쓰기 전문 강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메모 글쓰기’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저자는 수많은 수강생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메모 글쓰기’ 방법을 ‘4단계, 30일 프로그램’으로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미션에 따라 하루에 10분만 쓰다보면 잠들어 있던 글 근육이 깨어나고, 첫 문장의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어느새 습관처럼 글을 쓰고 있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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