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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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_일이 1이 되는 순간 1부_2000년대생의 등장 1장_2000년대생이 사회와 조직으로 들어올 때 주민등록번호가 00으로 시작되는 사람들 | 90년생 팀장이 2000년생 신입을 맞이하다 | ‘정해진 미래’ 그리고 ‘뜻밖의 미래’ | 저는 회사에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만 | 우리는 그저 월정액 직장인일 뿐 | 위기는 아래에서부터 시작된다 | 2000년대생에게 기대할 수 없는 한 가지 | 영혼 없는 세상 2장_2000년대생을 제대로 바라보는 법 태풍의 진로를 예측하듯이 | 변하는 것은 시대뿐만이 아니더라 | 역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 밀레니얼과 Z세대가 한국에서 만났을 때 | 오늘도 자행되는 MZ공격 | 문제는 범위가 아니라 관심 | XYZ 다음은 알파인가 2부_무엇이 우리를 변하게 만들었는가 3장_관계에서도 효율을 추구하는 사람들 극도의 효율러인 한국사람 | 효율을 추구하는 방식의 변화 | 그때 회식은 관계의 지름길이었다 | MBTI가 어떻게 되세요? 4장_‘융통성의 세상’에서 ‘원칙의 세상’으로 비상 점멸등의 한국적 용도 | 온갖 게 논쟁이 되는 사회 | 융통성과 원칙 사이의 갈등 5장_사람이 인공지능처럼 생각할 때 생각과 행동이 기계 같은 사람들 | 한국어 영상에도 자막을 켜는 사람들 | 아날로그 인간과 디지털 AI 인간의 차이 | 실패를 최소화하려는 경향 | 지나친 AI 인간의 탄생 | 전화공포증과 클럽하우스의 몰락 | 하이 컨텍스트 문화에서 로우 컨텍스트 문화로 | 어휘력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 6장_조급해진 사람들 무제한 콘텐츠와 유한한 시간 | 세상 모두와 나를 비교하게 됐을 때 | 셀럽과 나의 경계가 허물어질 때 | 모두가 가지고 있는 프로필 3부_2000년대생의 세대적 특징 3가지 7장_첫 번째 특징: 초합리 세상을 철저히 구분해서 보는 사람들 | 욕쟁이할머니 음식점이 드물어진 이유 | 세상을 수치화하여 나누는 사람들 | 비선형적 소비의 탄생 | 구성의 오류와 무너지는 도넛 8장_두 번째 특징: 초개인 2000년대생은 개인주의자인가 | 개인 보호주의의 탄생 | 관계주의적 집단주의자와 관계주의적 개인주의자 | 초개인주의가 초이기주의로 변할 때 9장_세 번째 특징: 초자율 주체성에서 자율성으로 | 주식 열풍과 통제 가능성 | 초자율적 세대가 선호하는 근무제도 | 모두가 다른 자율성을 가진 세상의 비극 10장_세대적 특징으로 보는 저출산 문제 칵테일 효과와 저출산 문제 | 출산은 합리적이지 않다 | 개인 보호주의와 출산 사이에서 4부_세대 갈등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 11장_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고역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갈등이 없을 뿐, 문제는 그대로 | 인공지능이 이야기하는 세대 갈등의 해법 | 리더십으로 해결되지 않는 영역 12장_겉과 속을 같게 하라 제도는 복지가 아니라 업무 효율을 위한 것 | 규칙을 만드는 기준으로서 하이라키 | 권리는 따지고 의무는 하지 않으려 한다면 | “받은 만큼만 하겠습니다”에 어떻게 대응할까 | 정당한 요구와 부당한 요구를 구분하라 13장_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능력 여전히, 혼자 살아갈 수는 없다 | 디지털 숫자 뒤에는 사람이 있다 | 실패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에필로그_지금의 세대를 보면 지금의 시대가 보인다 주 참고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