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롤로그 - 밤이 되면 뜨개를 하는 개발자
? 시작부터 문어발 니터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지금 코를 세고 있거든요
? 바나함뜨
? 그런 일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땐 그 사실을 몰랐네
? 뜨개 유 튜버가 되다
?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
? 아란 스웨터와 아일랜드 실
? 아보카도 40개 까보셨어요?
? 니팅 페인
? 그럴 때 나는 양말을 캐스트온 한다
? 사는 속도는 뜨는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
? Knitting is my yoga
? 스스로 불러온 블랭킷 재앙
? 나의 뜨개 3대장
? LYS
? 시작이 두려운 니터들에게
? 나는 여름에도 스웨터를 뜬다
? 인따르시아
? 1 참 0 거짓
? 니터의 런던 여행
? 미치려면 저렇게 미쳐야 하는데
? 뜨개구리
? 나의 뜨개 간식들
? 클래식이여 영원하라
? Second Sleeve Syndrome
? 뜨케줄과 뜨라밸 그 사이
? 니팅 저널
? 뜨개를 하는 사람들
? 뜨개와 드라마
? 풀어야 하는 순간이 무조건 단 한번은 온다
? 문어 잡으러 가자
? 나의 인생 실
? 아일랜드에는 양이 사람만큼 많다
? 에필로그 - 더블린에서 보내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