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1. 보스턴 자애 병원
2. 피와 멍
3. 장래 희망
4. 졸업
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죽은 도시에서
6. 그릴파르처 하숙
7. 다시 욕정에 관하여
8. 두번째 아이, 두번째 소설, 두번째 사랑
9. 영원한 남편
10. 뒷골목의 개, 허공의 아이
11. 랄프 부인
2권
12. 헬렌, 사고를 치다
13. 월트, 감기 걸리다
14,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본 세상
15. 벤젠하버가 본 세상
16. 최초의 암살자
17. 최초의 여권주의자 장례식, 그리고 다른 장례식들
18. 물밑 두꺼비의 습성
19. 가아프 이후의 삶
존 어빙과의 대화 | 토마스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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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환자들로 둘러쌓인 세상에서 노심초사하며 살아가는 가아프와 그의 어머니의 죽음을 다룬 소설이다. 가아프는 세상의 불행한 사건들 -- 암살과 강간, 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 -- 이 자신에게 일어날까 늘 두려워 한다. 어떻게 하면 이 해로운 것들로부터 제 가족을 지키는가가 그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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