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언
무엇 때문에 한무제는 세 얼굴의 제왕으로 그려지나? 4
제1강 제왕帝王의 면모 25
한무제漢武帝에 관한 서로 다른 평가 / 하나의 스토리, 세 가지 견해
《사기》, 《한서》 그리고 《자치통감》과 한무제 / 왜 한무제인가?
제2강 제후諸侯를 정리하다 43
분봉과 군현제의 모순 / 7국의 난이 한무제의 통치에 남긴 영향
한무제 통치 초기, 제후국에 관한 처리 / 회남왕淮南王 모반 사건
제3강 회남淮南의 원통한 사건 61
유안劉安의 모반 / 앞뒤가 안 맞는 하나의 내막 / 유안의 모반 동기
《자치통감》의 건원 6년 / 유안을 타격한 진짜 이유
제4강 대협大俠의 죽음 83
《자치통감》에 있는 하나의 기현상 / 유협 무리와 그 특징
한무제 안중의 곽해 / 역사가들의 유협에 대한 다른 의견
제5강 오직 유술儒術을 숭상하다(독존유술) 101
한 가지 상식에 관한 논쟁 / 통치 사상과 궁정정치
유학과 황로학파의 첫 번째 교전 / 한무제가 친정親政한 후의 선택
세 역사학자의 ‘독존유술獨尊儒術’에 대한 의견
제6강 진짜와 거짓 유학 117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인재 선발 / 한무제가 공손홍을 임용한 이유
진짜와 거짓 유학 / 세 사학자의 다른 견해
제7강 승상의 운명 133
공손하公孫夏, 승상을 거절하다 / 석경石經과 원봉元封 연간에 발생한 유민
유민 사건의 책임 / 세 사학자의 다른 표현 / 한무제 통치하의 승상
제8강 장탕張湯의 승진과 좌천 149
도굴사건이 부른 정치투쟁 / 장탕과 장청적의 죽음 / 장탕의 정해진 배역
장탕과 한무제 / 황권의 도구, 혹리
제9강 혹리, 요직을 차지하다 167
피비린내 나는 태평성대 / 혹리酷吏 풍조의 출현 / 혹리들의 특징
순리循吏의 공석 / 내정과 외교
제10강 사방으로 출격하다 185
한무제 때의 급격한 변화 / 한무제 초기의 대외활동 / 한무제의 영토 확장
한무제 업적에 관한 세 사학자의 다른 견해
제11강 마읍馬邑의 계책이 실패하다 203
평성平城의 포위와 한나라의 굴욕 / 마읍馬邑의 계략 / 왕회王恢의 죽음
누가 총사령관이었던가?
제12강 위청과 곽거병의 전공과 업적 215
위청衛靑의 전기 / 대장군의 탄생 / 표기장군驃騎將軍 / 장군 별의 추락
제13강 외숙과 생질의 색다른 취향 231
위청과 곽거병의 성격 차이 / 위청과 곽거병의 공통점 / 위청과 곽거병이 중용된 이유
제14강 제후로 봉해지지 못한 이광李廣 245
‘비장군飛將軍’ 이광 / 이광의 죽음 / 이광과 위청의 비교
이광이 제후로 봉해지기 어려웠던 까닭
제15강 서역에 사신을 보내다 261
머나먼 서역 / 장건張騫, 서역에 사신으로 가다
서역에 다시 사신으로 가다 / 한무제의 서역 경영 / 역사가들의 다른 평론
제16강 한혈보마汗血寶馬를 얻다 277
신마神馬가 서북쪽으로부터 오리라 / 사신을 보내 말을 구하다
이사貳師 장군 / 다시 대완을 정벌하다 / 사학자들의 대완 정벌 평가
제17강 재정위기 293
재정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다 / 재정정책의 선회
정책이 시행된 후 / 사학가들의 다른 서술
제18강 복식卜式, 한무제의 꼭두각시 309
복식卜式, 한무제를 지지하다 / 총애를 잃다
복식과 한무제 관계에 대한 세 가지 서술 / 한무제, 공사公私 재정을 혼동하다
제19강 사공史公, 굴욕적인 형벌을 받다 325
이릉 사건과 사마천의 형벌 / 이릉 사건이 《사기》 편찬에 준 영향
세 역사서에 묘사된 이릉 사건의 차별점 / 세 역사가의 견해를 어떻게 생각하나?
제20강 인재의 모집과 등용 341
‘골계滑稽’ 동방삭東方朔 / 동방삭과 한무제의 용인 책략 / 세 역사서에 기록된 동방삭 / 한무제가 등용한 사람들 / 사마천의 직접 체험담 / 사마광, 두 측면에서 관찰하고 생각하다
제21강 신선을 찾아 나서다 359
이소군李少君 이야기 / 한무제의 방사方士들 / 세 사학자의 다른 견해 /
제22강 봉선封禪의 전주 375
상서로운 조짐이 잇달아 출현하다 / 연호年號의 탄생 / 상서로운 징조와 봉선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유서遺書 / 세 사학자의 평론
제23강 봉선대전封禪大典 389
진시황과 한무제가 거행한 봉선封禪 의식 / 황제黃帝가 신선이 된 전설 / 태산에서 봉선 의식을 거행하다 / 사마담司馬談의 죽음 / 세 사학자의 다른 서술
제24강 무고巫蠱의 화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