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7
낭희섭·윤중목
나의 짝사랑, 작은영화 그리고 워크숍 14
낭희섭
독립영화, 무엇을 말할 것인가 35
윤중목
30년, 이 말 저 말 가벼운 수다, 그러나무겁게 사랑하기 47
고명욱 / 김건 / 김도원 / 김보람 / 박종우 / 박지원
손원평 / 송홍종 / 윤덕현 / 이우열 / 이정민 / 이하송
독립영화교육 30년, 공동작업을 향한 열정 139
박종우
미니부록 151
독립영화산행기, 그 30년을 말하다
독립영화워크숍 20주년을 새기며 159
낭희섭 / 김청조 / 이용관 / 윤중목
- 우리 기쁜 후일담 시즌2 177
김세윤 / 박영언 / 민병선 / 안국진 / 강태호 / 김희경 김강수
임상수 / 김익환 복성원 신은경 / 강태호 /김익환 최승민
유미정 / 달로항 / 김진아 이상경 조민아 / 조윤경
독립영화워크숍 10주년을 새기며 239
워크숍 사람들, 10년 243
우리 기쁜 연대기 244
작업후기 3편 248
후일담 4편 251
설문지 조사 결과 256
상영작품 소개 258
가위 / 레디-고 / 매미 / 뺑도나스 / 새벽을 여는 사람
소리그리기 / 스파게티 / 자전거 / 턱수염
강사진 소개 278
후원단체 소개 278
독립영화워크숍 제1회 보고시사회 281
독립영화워크숍 일정 284
작업후기 285
상영작품 287
새들이 겨울 창 밖에서 / 새벽을 여는 사람
독립영화 제1기 워크숍 작업팀 기록 / 영화시대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
작은영화워크숍 제1회작품발표회 295
작은영화를 위해 299
첫번째 워크숍을 마치면서 301
8미리 촬영의 문제점 302
작업이끝난 뒤에 304
구멍 / 도루묵 / 스카아프 / 일방통행
나도 한마디 317
작은영화를 지키고 싶습니다! 321
단편영화발표회에 붙여 325
작품선정의 경위 327
강의 남쪽 / 문 / 승의 눈물
아리랑 판놀이 / 전야제 / 천막도시
관객우위의 영화법개정의 의의 341
16/8mm 단편영화발표회에 대한 설문조사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