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통하지 못하고 자기의 말만 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살아가며 꿈을 꾸고 사랑에 빠지는 소시민의 생활상을 애정 어린 시각으로 담아낸다.
각자의 말을 하지만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하지만 어쨌든 그럭저럭 꿈꾸고 사랑에 빠지며 살아가는 사람들. 구름처럼, 물처럼 하루하루 지나는 소소한 일상을 애정어린 시각으로 바라본 상뻬의 삽화집이다. 상뻬 특유의 유머러스한 스케치가 돋보이며, 한마디로 압축된 문장엔 재치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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