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최고가 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1인자가 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지은이는 6살 나이에 체스를 배우기 시작해 9살에 미국 체스계를 평정했다. 그리고 태극권을 배운지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세계챔피언이 되었다. 그는 챔피언이 되는 것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배움의 기술에 있다고 말한다.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서 성공이나 승리의 경험은 한 개인이 성장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일에 대한 성취동기를 부여하지만, 일시적인 성공이나 승리에 집착하기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정신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배움의 기술은 치열한 경쟁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성공비결이다!
저자는 자신의 선수 생활을 통해 몸소 경험한 패배와 실수를 통해 승리와 발전을 일궈내는 방법을 제시하며, 피나는 훈련과 실전을 통해 배운 신체적 심리적 기술이 어떻게 치열한 경쟁세계 속에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중압감에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감정을 다스리는 법, 스트레스를 극복 하는 법, 위기에 대처하는 법, 실패에 대처하는 법, 성취동기를 스스로 부여하는 법, 상대의 심리를 읽는 법, 집중력을 향상하는 법 등 너무도 기본적인 기술에 최고가 되는 비법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