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문 바다엽신●22 제1부 사랑하는 사람들은 비가 되어 온다 바람 부는 날|그날|달|그리워 부르면|가다가|엽서|울림|아픈 손톱처럼 사랑했으나|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뜻은|미루나무 강변|춘천호|함박눈|사랑아 어쩔 수 없네|아지랑이|불타는 사랑 바다엽신●11 제2부 어깨가 쓸쓸한 사람끼리 눈 맞춰 한 줌 메아리로 부서지리라 친구여|돌아누워 잠들면|편지|허수아비|겨울 햇볕을 쬐며|강릉 겨울바다|내촌강|섬|하얀 비늘의 강|가을밤|샘밭|쓸쓸하니까|바람꽃|갈대|잎새|벌판|러시아는 죽는다|목숨●하나|늑대|목숨●둘|백 년 동안의 그네타기|밤의 가지엔|새|강남으로 가서 바다엽신●12 바다엽신●18 제3부 어머니 이제 우리는 밥 잘 먹고 잠 잘 자요 가을산|어머니|여름뜨락|햇비|텅 빈 공원|밥풀|전설|웅덩이|가수|나도 닭과 같이|종|고인돌|한국인|길 바다엽신●2 제4부 스무 날 책을 읽어도 모르겠어 삶|시점|깨어 있는 감옥|청평사 길|스무 날 책을 읽어도|우린 모두 강으로 간다|투명한 유리지붕의 새|칼을 갈며|감방|고래|바다 저쪽|누워 있는 꽃|그림자 일기|사람들|고해|가을꿈|웃음|겨울나무 그림자|들불|산문|로트레아몽|강으로 가는 길|호드기|시인|억수네|허수아비 사랑|소나무 냄새|늙음 바다엽신●40 시인에 대하여| 누가 그를 사랑하나 _이외수(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