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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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임수간, 1665∼1721 육방옹의 시를 차운하여 윤직경에게 보이다 / 하코네 고개 조태억, 1675∼1728 미백에게 운을 따라 답해주다 이하곤, 1677∼1724 서재에서 / 이 사또에게 차운하여 답하다 조현명, 1690∼1752 정내교와 술을 조금 마시다가 송명흠, 1705∼1768 병천에서 생각나는 대로 읊다 이민보, 1720∼1799 부사 권도이에게 보이다 채제공, 1720∼1799 서 진사 댁을 방문하여 / 연명헌에서 일찍 일어나 정범조, 1723∼1801 임강선 홍양호, 1724∼1802 호로 다주에 쓴 명문 이덕무, 1741∼1793 관재에서 차를 마시며 윤증약, 유혜보와 함께 읊다 / 관헌에서 차를 마시며 영수합 서씨, 1753∼1823 고요한 밤에 차를 끓이며 장혼, 1759∼1828 옥경산방 다회에서 유장경의 운을 따서 짓다 정약용, 1762∼1836 미천가 / 봄날 체천에서 / 상원군수로 부임하는 윤지눌을 보내다 / 혜장이여 차를 보내주오 / 혜장이 나를 위해 차를 만들었다 / 색성이 차를 보내 사의를 표하다 / 절간에 사는 여러 가지 흥겨움 / 송풍루 / 다산사경 / 범성대의 시를 차운하여 윤영희에게 보내다 / 다암시첩 조수삼, 1762∼1849 같은 시사의 벗들을 맞아 산사에 유람하며 서유구, 1764∼1845 거연정에서 차를 시음하다 / 육교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고, 이어 빨리 오라고 재촉하다 김려, 1766∼1821 도사 금청휘가 철비녹하차를 보내왔기에 / 보이차 / 탁옹이 시를 주며 좋은 차를 구하다 심상규, 1766∼1845 밤에 앉아 차를 달이다 / 동각의 교생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 차를 마시다 / 몸소 차를 달이며 몹시 흡족하여 즐기다 신위, 1769∼1845 청수부용각에서 저녁밥을 들고 / 자오천 시를 섭지선에게 부친다 / 그림을 대신하다 / 한림학사 김정희 시를 차운하여 바치다 / 시를 수놓은 연꽃 보따리 / 전림의 시를 논한 절구 / 꿈을 풀이한다 / 초의 선사가 차 네 덩어리를 보내다 / 귀양살이의 한 기쁨 / 5일 새벽에 일어나 보니 눈이 왔다 / 황산 김유근의 봄을 읊은 시에 차운하다 / 초의 선사가 차와 편지를 보내주다 / 황간현감의 아우가 차와 술을 보내다 / 초의 선사에게 편지 대신 답한다 / 신순이 이강주와 죽로차를 보내다 / 5월 21일 새벽에 일어나다 / 가을날 하루 종일 / 차를 달여 마시며 / 감잎에 쓰다 이학규, 1770∼1835 겨울밤 차를 끓이다 / 신씨의 정원에서 차 모임을 가지며 / 차 덖는 곳 / 차 덖는 곳 서기수, 1771∼1834 차 노래 / 다음날 다시 모여 박윤묵, 1771∼1849 엄산 현재덕 옹이 때때로 나에게 차를 보내오기에 시를 지어 사례하다 / 차를 마시며 친구를 그리워하다 / 앓고 난 뒤에 차로 입을 적시며 짓다 / 칠송정 차 모임을 부러워하며 / 칠월 구일 크게 더워, 차를 마신 후 짓다 혜장, 1772∼1811 산속에 사는 즐거움 / 장춘동에서 / 동천에 계신 선생의 곤괘 육효 운에 화운하다 / 중봉의 「낙은사」에 화답한다 정학연, 1783∼1859 차를 달이다 / 찻물 끓이는 주전자 / 정학연이 초의 선사에게 보낸 다시 / 호옥에서 차를 달이다 초의, 1786∼1866 동쪽 별장에서 이별하며 / 산수화 8첩에 쓴다 / 도촌 김인항이 보낸 시에 차운하여 보내다 / 수종사에서 석옥 화상 시에 차운하다 / 정학연에게 화답하여 바치다 / 석천으로 차를 끓이다 / 열수에 배를 띄우다 / 여름날 서원에서 여러 분과 모여서 / 금호에서 산천도인과 작별하며 / 신헌의 시에 화답하여 보내다 / 운엄도인 시에 차운하다 / 현재에서 한계원과 함께 읊다 / 산천도인이 차를 받고 보내온 시에 화운하다 / 동다송 / *기타 초의 관련 소기 김정희, 1786∼1856 이유여가 차를 찾기에 시로 답하다 / 황산 김유근의 시에 차운하다 / 우연히 짓다 / 옛 샘을 길어 차를 시험하다 / 강위의 유동정 시에 장난삼아 견주다 / 요선의 「동정」 시에 화답하다 / 차에 대한 일을 이미 쌍계사에 부탁하고 / 만허에게 장난삼아 바치다 김명희, 1788∼1857 초의에게 차를 받고 사례한 시 황상, 1788∼1863 차를 구걸하며 조병현, 1791∼1849 차를 달이며 유한당 홍씨, 1791∼? 삼가 차운하다 이만용, 1792∼1863 동랑 한치원이 황매다고를 보내오다 / 금강산 폭포물로 달인 병차 한 덩이를 숯불에 달이니 산향이 짙어라 숙선 옹주, 1793∼1836 우연히 읊다 홍현주, 1793∼1865 북사 시축에 차운하다 / 참판 김양순의 회갑 축시 / 남산 산장의 관등절날 저녁 / 이경재의 금계산장을 빌려 / 손자 홍승억의 시에 차운하다 / 방옹 육유의 시에 차운하다 / 두보의 「봄날 강마을에서」를 차운하다 / 두보의 시에는 적당한 운자가 없어 육유의 시에서 운자를 바꾸어 뽑았다 / 섣달 눈 녹인 물로 차를 끓이다 / 동림장에서 이천민에게 / 이복현에게 바치다 / 두보 시에 화답하다 / 세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