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1부 불안들 날조된 측면/ 한밤의 몽키 스패너/ 불안들/ 고래의 밤/ 고백/ 가지 마/ 밀월/ 아홉시의 랭보 씨/ 십 분간/ 기억의 고집/ 속물/ 아무튼/ 무관한 근황/ 겨자 氏로부터/ 배후 2부 묘생 우체부 아줌마/ 고양이 아가씨/ 불가능한 다방/ 고양이 랭보 씨/ 묘생 1/ 묘생 2/ 고양이들아, 오늘밤 나오지 않을래?/ 고양이 밥/ 그 여자의 꼬리/ 슬리퍼/ 로드킬/ 퇴폐적인 사내/ 당신의 로맹 가리/ 없는 당신 3부 코펜하겐 코펜하겐/ 만달고비/ 호텔 만달라/ 고비의 사내/ 마두에서 알타이 가는 법/ 뼈의 노래/ 미친 골목/ 푸른색의 고향/ 샤를루아의 말고기 푸줏간/ 매달린 저녁/ 시레토코/ 바얀달라이 4부 조캉사원의 기타리스트 경(經)을 먹는 개/ 조캉사원의 기타리스트/ 가릉빈가(迦陵頻伽)/ 야크호텔/ 치치쏘소!/ 티베트의 시간/ 붐브그르/ 곡성/ 수수꽃다리역/ 귀룽나무 자서전/ 한 그루 사내/ 상관없음/ 치자나무 詩/ 내가 소년이었을 무렵 해설| 자신의 속도로 흐르는 인생, 묘생, 그리고 여행 김동원(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