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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주제로한 장편소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저자가 초등학교 교사를 하던 시절 실제로 겪었던 일을 소설로 펴냈다.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간직한 가슴 깊숙한 그리움의 씨앗이 세월이 더해질수록 퇴색되는 것이 아니라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운명 같은 인연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