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째 날│엄마가 나를 항아리에 넣었어요 … 7 둘째 날│여긴 왜 이리 추운 거야 … 35 셋째 날│우린 냄새로도 충분하답니다 … 65 넷째 날│캣레이디라면 혹 모를까 … 101 다섯째 날│누구든 자기 지옥을 안고 살아가는 거지 … 177 여섯째 날│오늘은 노을이 유독 붉군요 … 209 일곱째 날│어제 그 달은 어디로 갔을까 … 237 그리고 남은 날│고독은 그런 것인지 모른다 … 275 작가의 말│길을 잃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