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김호연 · 인문학/에세이
2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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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브라더스>로 유명한 소설가 김호연의 첫 산문집이다. 20년간 글만 써서 먹고살아 온 작가의 생존기다. 시나리오, 만화 스토리, 소설 등을 쓰며 버텨 온 자신의 삶을 연대기로 들려준다. 쓰고, 반려되고, 쓰고, 반려된 '실패의 날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럼에도 그가 계속 글을 쓰는 이유는 이것 말고는 다른 일을 할 수 없는 직업이 되었기 때문이고, 근본적으로는 '근원적인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다. 자신처럼 작가의 길에 들어서려는 이들에게 글쓰기 비법과 공모전 합격 노하우 등 요긴한 정보도 알려 준다. 특히 시나리오 작가로 오래 일한 만큼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도 자세히 보여 준다. 생존기지만 비장하지 않고 유머러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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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프롤로그 작업기 혹은 생존기 9 1장 초보 시나리오 작가의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글 써서 먹고살기 참 쉽죠? 20년간 글쓰기로 생계를 이어 온 어느 작가의...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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