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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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초보 투자자들이 선택한 ‘박곰희TV’의 투자·재테크 강의를 한 권으로 만나다! 국내 1위 증권사 PB 출신 박곰희의 친절하고 꼼꼼한 투자 로드맵 “투자 생존의 시대, 월급쟁이를 위한 투자는 달라야 한다!”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박곰희 투자법》은 국내 1위 증권사 PB 출신이자, 유튜브 개설 1년 만에 30만 구독자를 달성한 유튜브 ‘박곰희TV(본명 박동호)’의 첫 책이다. 대형 증권사에서 정보의 불균형과 투자 행태의 차이가 빈부 격차를 만든다는 것을 체감한 저자 박곰희(본명 박동호)는, 일반 투자자들이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꾸준히 수익을 내며 탄탄한 자산을 만들 수 있는 박곰희식 투자법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이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어마어마한 투자의 스펙트럼 속에서 저자는 ‘꼭 알아야 하는 것’과 ‘몰라도 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투자를 시작할 때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특히 근로소득이 주요 수입원인 월급쟁이 투자자들은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효율적인 투자법이 필요하다. 저자는 《박곰희 투자법》에 재무제표나 차트 분석 같은 복잡한 이론이나 공식 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손실 걱정 없는 안정적인 투자법을 담았다고 자신한다. 단번에 부자가 되는 비법은 없지만 안정적으로 돈을 굴리며 탄탄한 자산을 만드는 방법은 있다.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드는 박곰희식 투자법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30만 투자 멘토 박곰희TV의 꼼꼼한 투자 로드맵 2020년 국내를 뜨겁게 달군 신조어 중 하나는 ‘동학개미운동’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폭락장에서 저가 매수를 노린 개인투자자의 투자 열풍을 빗댄 말이다. 특히 20~30대의 젊은 투자자들이 유입되며 제로금리 시대의 마지막 희망으로 주식 투자가 떠올랐다. 그러나 투자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신용 투자’ ‘잘못된 정보’ ‘단타의 유혹’ 등 금융투자 대응력이 약해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투자 열풍이 거세진 만큼 초보 투자자들에게 선진화된 금융 정보와 지식을 알려줄 세심한 투자서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박곰희 투자법》은 국내 1위 증권사 PB 출신이자, 유튜브 개설 1년 만에 30만 구독자를 달성한 유튜브 ‘박곰희TV(본명 박동호)’의 첫 책이다. ‘박곰희TV’는 유튜브 특유의 생태계에서 정직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초보 투자자들을 현명한 투자자로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고객을 만나고 그들의 자산을 직접 관리하면서 쌓아온 금융 지식과 유튜브에서 강조해온 꾸준히 수익을 내며 탄탄한 자산을 만드는 ‘박곰희식’ 투자법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정리했다.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런 만큼 《박곰희 투자법》은 한 번 배워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투자의 기초’를 제공한다. v■ 월급쟁이 투자자를 위한 ‘빠꼼한’ 투자 멘토 박곰희의 현실적 해답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이 책은 특히 근로소득이 주요 생산수단인 월급쟁이 투자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상황을 제일 먼저 고려했다. 월급쟁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돈을 모으고 싶은데 시작이 어렵다”는 점일 것이다. 어느 정도의 금액으로 시작할지,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다들 주식을 하는데 나도 시작해도 될지, 주식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등 고민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이러한 고민에 저자는 투자를 시작할 때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고, 투자는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며 월급쟁이 투자자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효율적인 투자법을 제시한다. 투자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것’과 ‘몰라도 되는 것’을 구분하는 방법과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한다. ‘내가 스스로 결정하는 투자인지’, ‘분석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지’,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도 따라 할 수 있는지’, ‘어느 시점에 적용해도 비슷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일반적인 투자보다 더 큰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등을 따져 볼 수 있게 돕는다. 무엇보다 투자에 있어서 일희일비하는 것보다는 멀리 내다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초보 투자자들이 흔히 할 수 있는 형태, 즉 하나의 주식 종목에 소위 ‘몰빵’하는 것이 아니라 긴 안목으로 자산을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박곰희 투자법》은 내 자산 상황을 점검해보고, 나에게 맞는 투자의 기본과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매우 확실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 금융·투자 업계 대표들이 앞다퉈 추천한 바로 그 책!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드는 절대 원칙을 기억하라” ‘박곰희식’ 투자법은 주식, 해외주식, 채권, 금 등 다양한 자산을 일정한 비율을 정해서 가지고 가는 자산배분 전략이다. 전략은 비교적 간단해 보이지만, 자산 하락 시 손실을 방어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예를 들어 경제 상황이 좋고 시장이 성장하는 와중에는 주식과 원자재의 수익률이 높고, 반대로 경기가 침체하여 불황에 접어들면 채권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주는 자산이 된다. 여러 자산의 가치가 동시에 하락한다면 금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키게 된다. 이처럼 서로 다른 상관관계로 인해 하나의 자산이 떨어져도 다른 자산이 오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큰 하락의 걱정 없이 자산을 모을 수 있다. 이처럼 자산을 배분하여 투자하는 이유는 우리가 언제 어떤 자산이 오르고, 떨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맞히려 애쓰는 대신 본업에 충실하며 매달 적금 들 듯 투자할 수 있다. 다양한 투자 상품에 자산을 배분해 놓았기 때문에 매일 주가를 확인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목돈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오래 굴릴수록 복리효과라는 마법도 따라온다. ◆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드는 7가지 절대 원칙 원칙 1 : 변화 방향이 다른 자산에 투자하라 원칙 2 : 비율을 지키도록 노력하라 원칙 3 : 주기적으로 리밸런싱하라 원칙 4 : 시장 변화에 휩쓸리지 마라 원칙 5 :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원칙 6 : 효율적 시장 가설을 믿어라 원칙 7 : 10년 이상 바라보고 장기투자하라 ■ “부자가 되는 비밀 공식은 없어도, 현명한 투자법은 있다!” 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박곰희식 투자법 《박곰희 투자법》에서는 투자의 기본기에서부터 월 10만 원으로 주식, 채권, 금 등 다양한 자산에 쉽게 투자하는 방법, ETF를 활용해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가 잘 만들어진 것인지 과거의 데이터로 테스트할 수 있는 백테스팅과 포트폴리오의 비율을 정기적으로 조정하는 리밸런싱 기법에 대해서도 담고 있다. 실전에서 따라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담아 자산배분 투자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박곰희 투자법》은 초보 투자자는 물론 나이, 성별, 소득, 직업과 관계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고, 한 번 배워두면 앞으로 평생을 써먹을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라는 항해를 하기 위해 바다로 떠나기 전 육지에서 준비할 수 있는 많은 것을 전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