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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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4 제1화 시취를 느끼지 못한 이유?10 제2화 불에 타버린 딸의 마지막 모습, 그리고 아버지의 눈물?15 제3화 핏줄조차 찾지 않는 죽어서도 여전한 고독?19 제4화 알려지고 싶지 않았던 성도착증?25 제5화 쾌활하기 짝이 없는 기묘한 의뢰인?28 제6화 가장 자유롭고 풍요롭던 그곳, 주소가 없는 집?32 제7화 멈출 수 없었던 스토커의 집념?38 제8화 찾았다! 쓰레기 더미 속으로 없어진 인감도장?41 제9화 오해 속에 길을 잃은 갈 곳 없는 유품?45 제10화 갑자기 걸려 온 기막힌 항의 전화?49 제11화 집주인의 갑작스런 재난?56 제12화 집주인을 격노시킨 한 마디?60 제13화 남동생을 그리워하는 누나의 통곡?63 제14화 캄캄한 어둠 속 구더기와의 격투?68 제15화 아들의 죽음을 납득할 수 없는 모친?73 제16화 그들이 찾은 마지막 해답, 연탄 집단 자살?75 제17화 그가 밟았던 것은? 녹아내린 그것!?78 제18화 암투 속에 펼쳐진 조용한 상속 분쟁?81 제19화 입장료 없는 참극(慘劇)의 집?88 제20화 무념(無念)을 호소하는 검은 그림자?91 제21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해 버린 모습으로의 재회?94 제22화 유품정리의 생전(生前) 예약?98 제23화 문 닫은 상점가(셔터街)의 비극?104 제24화 유품은 고양이 스물아홉 마리?107 제25화 의외로 젊은 고독사(孤獨死)의 연령?111 제26화 8년간 쓰레기를 모은 대저택?114 제27화 외딴섬에서 아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다?120 제28화 바퀴벌레와 함께 한 일 년?123 제29화 행복할 거라 믿었던 아들의 고독사(孤獨死)?126 제30화 지옥탕에서의 위기일발?129 제31화 자살 현장에서 보게 된 한 장의 사진?134 제32화 얼굴도 모르는 친척을 떠맡게 되다?137 제33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중년의 최후?140 제34화 별채에 틀어박혀 있는 노인?143 제35화 어느 선생님의 알려지지 않은 일면?148 제36화 부유한 아들이 부모에게 남긴 엄청난 것들?151 제37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따스하던 아들의 투신(投身) 자살 현장?155 제38화 휴대전화가 알려준 19세의 고독사(孤獨死)?158 제39화 한여름의 배기가스 자살차(車)?162 제40화 한밤중에 걸려 온 특이한 의뢰?165 제41화 누구한테서 들었습니까!?167 제42화 가장 무서웠던 자살 현장은, 호텔 13층?172 제43화 니트(NEET)의 방에 남겨진 두 개의 함?175 제44화 우리가 살인 현장에서 배운 것?178 제45화 얼어 버린 마음과 함께 닫힌 캄캄한 방?182 제46화 천국으로의 이사를 도와드립니다?188 제47화 꽉 막힌 변기에 대한 의문?191 제48화 셀프 영상카메라?195 제49화 신문기사 주인공의 유품정리?200 제50화 쓸쓸한 작업실?204 제51화 한 달 남은 이사?210 제52화 혼자가 된 재혼?216 제53화 3년간의 유품정리?220 제54화 유품정리 좀 더 기다려 주세요?224 제55화 이상한 생전예약?228 제56화 이유 없는 죄책감?231 제57화 오십대 후반 남성의 고독사?235 제58화 오타쿠의 최후?239 제59화 떠나지 못한 여행?246 제60화 썩어 버린 발가락?250 제61화 젊은 한의사의 고독?258 제62화 액자 속 친구들?263 제63화 세 개의 전기장판?268 제64화 효자를 둔 부모의 최후?276 제65화 내 유품을 부탁합니다?282 제66화 여섯 포대의 쌀?287 부록: 냄새로 알려주는 고독사의 경고?294 후기?317 미주?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