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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비행기 안에서
역자 후기
ZOO
오츠이치 · 소설/공포
422p

일본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오츠이치의 작품은 크게 섬세함과 안타까움을 기조로 한 '퓨어 계열'과 잔혹함과 처참함을 기조로 하는 '다크 계열'로 나뉜다. 전자의 예로는 국내에 출간된 <너밖에 들리지 않아>, <쓸쓸함의 주파수>가 있고, 후자의 예로는 데뷔작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와,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 수상작인 <GOTH 리스트컷 사건>, 그리고 단편집 <ZOO>가 있다. <ZOO>는 공포와 슬픔, 인간에 대한 애정과 극한적인 상황에 터져 나오는 역설적인 유머, 탁월한 인간 내면의 묘사가 섬세하게 짜여진 작품집이다. 서서히 부패해 가는 연인의 시체를 바라보며 매일 '범인 찾기'에 매진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표제작 'ZOO'를 비롯, 총 10편의 소설이 수록되었다. 소설집 전체를 하나로 잇는 테마는 '죽음'이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 자신의 죽음, 익명의 죽음, 다수의 죽음 등 죽음을 앞에 둔 인간의 이상심리를, 작가는 지극히 담담하고 감정이 배제된 문체로 서술한다. 인간의 두려움, 뒤틀린 내면에 대한 오츠이치 특유의 무감정한 묘사가 차가운 전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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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40
4.5
상상의 근원을 찾다보면 .. 미친.. 취향저격..
TTD
5.0
가장 신선했던 블랙코미디. 양지의 시는 8년이 넘도록 나의 우울함을 힐링해주고있다.
👼🪽
4.5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때 첫 단편이 주었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그리고 빨려들어가듯 책을 다 읽었다 기묘하고 찝찝하고 무서운 느낌이 너무 신선했다
애솔킴
2.5
분명 예전엔 재밌게 읽었을테지만... 지금은 뭔가 흉내만 낸, 겉핥기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김정은
5.0
읽고 놀랐을 정도로 신선한 책
영둥이
4.5
보물같아...........
달려야하니
4.0
잔혹하고 기묘한 이야기 속에 스며든 고독과 상실.
MIMEME
5.0
학창시절 정말정말 좋아하던 책이라 소장본으로 한 권.. 맨날 가지고 다니면서 심심할 때 펼쳐보는 용으로 한 권... 총 두 권 샀다..... 쌍둥이 에피소드 내 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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