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슬픈 대륙의 역사를 돌아보라!
제2장 변방에 역사서를 주지 말라!
제3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 :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비사
제4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I
제5장 해방, 인민을 삼켜버린
제6장 “인민해방군”과 인해전술
제7장 토직개혁 잔혹사
제8장 인민+민주=독재
제9장 마오의 도박, 미국과의 전쟁
제10장 목사가 된 공산당군
제11장 나는 황제로소이다
제12장 반외세 고립주의의 어리석음
제13장 빼앗긴 민국의 꿈
제14장 중국의 인텔리들은 왜 자유를 잃었나?
제15장 “마오쩌둥 신화” 비판
제16장 문자옥 I : 낙인찍고 재갈 물리고
제17장 문자옥 II : 그물 치고 떡밥 뿌리고
제18장 백화제방, 우파 사냥
제19장 빅브라더의 정신 세계
제20장 중앙서기처의 비밀
제21장 자유인의 망명
제22장 당신들의 민족주의
제23장 참새 대학살 촌극
제24장 붉은 투사냐, 전문가냐?
제25장 강물과 인간의 투쟁 I
제26장 강물과 인간의 투쟁 II
제27장 인류사 최대의 기근 I
제28장 인류사 최대의 기근 II : 정치가 인민을 굶겨 죽이다!
제29장 인류사 최대의 기근 III : 언론이 인민을 굶겨 죽이다!
제30장 차르의 유토피아
제31장 체어맨의 외교술
제32장 책임지라, 빅브라더
제33장 영도자의 어쭙잖은 변명
제34장 흑묘와 백묘의 변증법
제35장 인민민주 인격살해 : 국가주석의 최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