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건 인생인가
- 모두의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 그 사람의 등
- 사과를 하다니
- 표절했지?
- 빨간 병
- 그 ‘싸움’은
해피엔드보다 감동적인
- 고락은 함께
- 이것밖에 없지만
- 기억하고 있어?
- ‘살아 있다’
- 그 장소야말로
- 세상에 둘도 없는 고독
- 각자의 노래를
- 소란한 여름밤
- 어째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는 이다지도 인생을 쏙 빼닮은 걸까
- “잘, 해냈어요”
- 뜨뜻미지근한 진창에서
멀리 있기에
- 먼 곳을 보고 있
- 각양각색의 신, 춤추는 나
- 먹으면 먹을수록
- 야구의 나라에서 태어난 행복을
- 봄의 소리
- 밝은 축제
- 우리들의 청춘
- 카프 우승 안달복달 일기
- 태양의 중심 온도
- 인연이란 묘한 것
괴물은 죽지 않아
- 사랑과 폭력
- 그곳에 있는 것
- 끝없는 도전
- 망가져가는 여름 속에서
- 당신이 있었기에
후기와 감사의 말 181
옮긴이의 말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