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 열심히 살았지만 공허한 당신에게 1. 해야 하는 일에 짓눌린 당신에게 필요한 것: 김지용 그 놈의 영어 공부 “잘 지냈어요. 코로나에 걸렸었거든요” 하나가 아닌 마음 누구나 남이 그려준 가면을 쓰고 산다 열심히 노력해도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2. 마음의 염증을 흘려보내는 법: 강다솜 매일 뺨을 맞는 기분 “정말 나랑 안 맞아” 입사한 해에 휴가 간 첫 신입 강다솜 좀비 시절 “나만의 꽃밭을 만들고 싶어” 예상치 못한 설렘 영화 300편이 내게 준 것 아등바등의 역사 사진이라는 세계 무용함이 우리를 구한다 3. 불안이 필요 이상으로 덩치를 키우지 않도록: 서미란 장래희망이 ‘건강’인 아이 스무 살의 가출 사건 아픈 걸 아프다고 말할 줄 아는 능력 약하지만 약하지 않습니다: 탄자니아 여행 이야기 다섯 번의 낙방 그리고 합격 ‘잘해야 한다’는 마음 “나는 화날 때 책을 읽어” 조심하지 않고 마구마구 신나게 나의 번아웃 이야기 “이게 라디오지” 4. 내 안의 이인조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김태술 비상 그리고 추락 사라진 내 전부 내 안의 마음들 결핍과 성공, 그리고 성공과 결핍 이 또한 내 삶이다 “농구 코트는 네게 너무 좁아” 5. 무엇보다 나를 더 아껴보고 싶어서: 다시 김지용 어쩌다 쓴 감투 “힘든 이야기, 죄송해요” 내 마음의 방파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난 잘 안 우는 사람인데” 맺음말 | 내게 빈틈을 선물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