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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린 눈 먼 곳으로 보내는 모르는 사람들 그 여름 저녁 강이 우리에게 준 것 오래된 서점에서 다정의 순간 마산행 밤 그네 해설│사람의 자리, 문학의 자리_고영직(문학평론가)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