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쫓다 달이 된 사람

미하엘 엔데 · 소설
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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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끝없는 이야기>의 작가 미하엘 엔데는 쪽지나 수첩, 심지어는 연극표나 영수증까지 새로운 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꼼꼼히 기록하는 메모광이었다. <달을 쫓다 달이 된 사람>은 그가 남긴 메모를 정리한 책인 <미하엘 엔데의 메모상자>(원제 Skizzen und Notizen) 중에서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컨셉트에 맞는 이야기들을 선별해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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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친애하는 독자들에게 던지는 44가지엉뚱한 질문 '따분이'와 '익살이'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는 자의 위대함 달과 나무의 속삭임 망각의 나라로 배달된 초대장 위대한 겸손 세숫대야에 빠져 죽은 사람 이야기 거울을 보지 않는 아이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 사람 최하 등급 승객들의 대기실 별자리 운명에 맞선 사나이 어떤 광대의 죽음 '예' 혹은 '아니오' 위대한 예술에 대한 오해 원맨쇼의 달인 서기 2237년 유토피아 게으름뱅이들의 반란 인형사(人形師)의 꿈 옮긴이의 말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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