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뱅크스, 그레이엄 스위프트와 함께 영국 문단의 신경향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장편소설. 인식과 현실, 기억과 허구 사이의 간극을 가차 없이 파고드는 작품이다. 코니 윌리스의 <둠즈데이 북>에 이어, 경계소설 선집의 다섯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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