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독일 전역에 대한 연합군의 폭격이 시작되었을 때 나치에 의해 사라진 '호박방(琥珀房)'은 오늘날까지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금도 전 세계 보물사냥꾼들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다. <호박방>은 이 역사적인 사실을 토대로 씌어진 정교한 스릴러다. 유럽 최고의 예술품 소장가들이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경쟁을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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