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프롤로그 ┃ 4 책을 썼다 1부●정봉주의 通 위대한 탄생 「나꼼수」┃ 21 총수! 우리도 운명이다┃정봉주 18대 낙선, 김어준 알아서 짤려 주고……┃목사 아들 돼지, 밥 세 공기 그리고 화룡점정 「나꼼수」 대첩 ┃ 32 밥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베스트셀러 ‘오세훈과 빅 엿’┃박원순의 유모차 부대┃누나 전문 기자에게 걸려든 누나 나경원 ‘통’하다 ┃ 45 ‘불통’ 가카 vs ‘소통’ 「나꼼수」┃가볍고 유쾌 발랄한 정치가 몰려온다 「나꼼수」 사회학 ┃ 50 인기 폭풍상승┃속 풀어주는 언론?┃레지스탕스 「나꼼수」┃F4┃예측불가 변화무쌍 외계 생물체┃총선과 대선도 「나꼼수」와 함께 2부●정봉주의 情 탄돌이 ┃ 73 속성 족집게 과외로 국회의원 수업┃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 “나의 단식을 알리지 마라” ┃ 84 물갈이된 17대 국회┃3일짜리 국회의원 단식 농성 Great America ┃ 90 김문수 “Great America!”┃국익 양보하는 난센스 국회의원 정봉,주장 ┃ 99 나를 중심으로 우주는 돈다┃접대 축구는 안 된다 MBC ‘정봉주 기자’입니다 ┃ 105 제보 많은 의원실┃MBC 취재팀과 ‘출동’ 빈처(貧妻) ┃ 111 아이들의 통장을 깨다┃무너진 대인의 풍모,“저…, 이거 짝퉁인데요”┃아내 카드로 산 눈물의 케이크 내가 부르다 죽을 이름이여 ┃ 118 노무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 이름┃“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달려라 정봉주 ┃ 127 인정받지 못한 삶, 나의 또 다른 이름은 루저┃계보 없는 ‘왕따’ 국회의원의 삶┃그래도 계보정치는 하지 않겠다┃스스로 임명한 인터넷 홍보본부장 3부●정봉주의 熱 히틀러 싱크로율 100% ┃ 143 국회 무력화 시나리오 대국민 세뇌 작업┃MB 정권 괴벨스를 만나다 주인공 정치 ┃ 152 국민 참여를 봉쇄하라┃SNS가 연 새 정치의 힘 민주당 VS 민주당 ┃ 161 무소속에 밀린 정당정치의 종말┃민주당 부활 프로젝트 ‘간지’ 진보 ┃ 169 극빈층이 한나라당에 투표하는 까닭┃칙칙함 벗고 ‘간지’나는 진보로 봉도사가 다 말해주마 2012 대선 ┃ 177 다 얻거나 다 잃거나 All or Nothing┃영남에 부는 젊은 바람 4부●정봉주의 快 국가지도자는 반드시 검증받아야 한다 최후진술 ┃ 191 BBK 저격수 ┃ 201 낚이다┃내 운명을 지배한 BBK 도대체 BBK가 뭔데? ┃ 207 5200여 명의 300억 원, 설마 가카께서┃MB와 LKe뱅크 설립한 김경준┃MB의 형과 처남 회사인 ‘다스’, BBK에 190억 원 투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215 도곡동 땅 실소유자가 중요한 이유 : 소설의 단초┃심텍의 증언 : 여기까지가 팩트 어머니가 아니라 Oh! Money ┃ 219 계속 터져 나오는 결정적 증거 : 「중앙일보」 보도┃20년 지기의 명함 공개┃하나은행 내부 투자품의서┃고생 끝에 낙이 왔다고 생각했으나…… 기획입국썰(舌) ┃ 230 홍준표, 기획입국설 진두지휘┃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전방위 수사┃차명진 의원의 황당 발언┃허무하게 끝난 기획입국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237 의문의 편지 한 장이 바꾼 정국┃봉투 없는 편지의 정체┃이렇게 소설을 써 볼 수 있다 BBK 2012 보고서 ┃ 246 BBK의 뇌관 김경준이 한국에 있다┃재판에 이기고도 돈을 돌려주다┃김경준 미국 송환 위한 법 정비 : 어디까지나 추정┃드레스룸에서 감옥 연습┃제2의 BBK가 터진다면 서민의 삶 울린 저축은행 비리 사건 부산저축은행 사건 ┃ 262 로비스트 박태규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혹┃피눈물은 마르지 않았다 삼화저축은행 사건 ┃ 271 MB의 조카사위 비롯한 여권 인사들 수두룩┃검찰은 모든 조사 내용을 발표했을까 자원을 담보로 한 꼼수 외교 뻥튀기 홍보의 진실 ┃ 282 UAE 원유 ‘우선협상권’ 확보의 실상┃미개발 광구의 독점권 확보 청년들의 당당한 요구 대학등록금 ┃ 296 교육 철학 없는 정권┃등록금 수익자 부담의 원칙, 국가도 수익자┃대학은 무기한 공사판┃투표가 반값등록금을 결정한다 에필로그 ┃ 310 당신과 함께 달리는 한 사람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