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더 이상 여행을 미룰 수 없었다 PART 1 아, 집에 가고 싶어! #1. 여긴 한국이 아니야 #2. 옥스퍼드 찾아 삼만 리 #3. 나 이 여행 못하겠어! #4. 호스텔에서 쫓겨나다 #5. 거지와 노숙하기 #6. 맨체스터(Manchester) #7. 서러움의 눈물 #8. 리버풀(Liverpool)은 안필드(Anfield)지! PART 2 대망의 뚜르 드 프랑스 #1. 한국인은 나의 힘! #2. 외롭고 또 외로운 #3. 드디어 내게도 찾아온 기회 #4. 여행의 의미 #5. 고대하던 웜샤워(Warm showers) #6. “그래, 이거지!” #7. 자전거 여행자를 만나다 1 #8. 꿈에 그리던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9. 트렉(Trek) 운전기사 그리고 백만 불짜리 입장권 PART 3 누군가와 함께 여행한다는 건 #1. 동행 #2. 세 번째 웜샤워 호스트, Sylvain Mercier #3. 복잡 미묘한 스위스(Swiss) #4. 어느 한국인 가족과의 만남 #5. 연애만 12년, 달달한 그들 #6. 첫 비박 #7. 드디어 Le Creux du Van! #8. 흑인과 한바탕 #9. 생각이 많았던 날 #10. “해나야!!” #11. 차원이 다른 교육 환경 #12. 미친 듯이 달리고 비박 #13. 개수작 1 #14. 오늘의 숙소는 탈의실 #15. 이탈리아에 가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PART 4 자전거를 타지 말라니요! #1. 이탈리아 그리고 밀라노 #2. 자전거 투어 #3. 자전거 타지 마세요 #4. 두근두근 기차 여행 #5. 독일 청년과 떠난 근교 여행 #6. 베네치아 VS 피렌체 #7. 자전거 세계여행자를 만나다 2 #8. 러시아 언니 PART 5 자전거 세계 여행자 #1. 새로운 동행 시작 #2. Baldoni Bike shop #3. Marco Pantani 박물관이라니! #4. 길 위의 인연 #5. 페리(Ferry)가 얼마라고요? #6. 11시간의 여정 #7. 고프로(GoPro)야, 안 돼! #8. 끝날 줄 모르는 오르막 #9. 보스니아 올드 타운 #10. 한국에서는 못 느꼈을 것들 #11. 멀리서 봐야 드보르보닉(Dubrovnik) #12. See you, 그대! PART 6 오늘도 페달을 밟습니다 #1. 개수작 2 #2. 아무 데나 텐트 치니까 그렇지! #3. 벌 수 있었던 하루 #4.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Hungary) #5. 꼬여도 결국엔 풀리는 #6. 하늘을 날다! #7. 유로 바이크 쇼(Eurobike show)와 그렉 미나르(Greg Minaar) #8. 슈투트가르트(Stuttgart), 호스트 Jan Hagelauer #9. 두 번째 호스트, Veronica #10. Mercedes-Benz Museum #11. 50% 확률은 반반 #12. 좀처럼 나가질 않는 자전거 #13. 자전거 세계여행자를 만나다 3 #14. 개수작 3 #15. 하루 종일 돌아버리겠네 에필로그 -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