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우리가 팀워크를 기록하는 이유 1 시작 처음 판을 펼치는 법 #1 어느 날 갑자기 꾸려진 팀 #2 첫 번째 미션, 꽉 찬 도화지에 그림 그리기 #3 유튜브라는 그라운드 #4 큰 그림 따윈 없다, 작은 그림부터 그린다 #5 피디와 기획자 #6 “제가 해볼게요” #7 덕후와 덕질 2 파악 부딪치고 흔들리며 팀이 되는 법 #8 다퉈봐야 알게 된다 #9 경쟁심에 휘청일 때 #10 “왜?”를 견디는 사람들 #11 SOS 신호를 보내는 방법 #12 계획형 J, 즉흥형 P의 공존 #13 말하지 못한 회의 #14 불편함을 밀어붙이는 감각 #15 각자의 방식으로 기여하는 팀워크 3 실행 우리만의 리듬으로 움직이는 법 #16 순응하면 도태된다 #17 매일 밤 밀라논나와 통화하는 이유 #18 시니어 크리에이터와 왜 함께할까 #19 유튜브 채널을 시작할 때 하는 고민 #20 팬덤을 부르는 비밀 #21 다 같은 시니어가 아니라고요 #22 모두가 소름 돋는 순간 #23 실패를 감지하고 설계한다 #24 “해봤어?” #25 0에서 시작하는 일 #26 해본 적 없지만, 해내는 중 4 스킬 일을 잘 굴러가게 하는 법 #27 조회수의 비밀, 시행 횟수 #28 각자의 캐릭터, 각자의 속도 #29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기 #30 아이디어 발굴 루틴 #31 첫 프로젝트의 무게 #32 생각이 통하는 대화 #33 회식이 아닌 데이트 #34 리더가 말하지 않는 것 5 성장 회사 밖이 아니라 안에서 커가는 법 #35 몰래 하는 야근 #36 조직에서 팀 지키기 #37 성실한 사람의 탈출 욕구 #38 일과 삶의 분리? 일치! #39 고통을 관람하지 않고 나눈다 #40 회복탄력성 #41 꼰대? 그게 뭔데? #42 다음 게임에서 이기면 되니까 #43 팀원에게 불만을 들었을 때의 대처법 6 연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법 #44 우리가 헤어졌을 때를 상상한다 #45 우회로와 지름길 #46 평범함과 비범함 #47 나영석 피디에게 받은 위로 #48 네가 프로젝트를 맡아봐 #49 누구나 사직서를 쓰고 싶은 날이 있다 #50 좋은 선배, 좋은 후배는 없다 에필로그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다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