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순례를 떠나기에 앞서| 여신영성과 여신문화여는 글| 동굴의 입구에서1부 크레타에서1. 삶의 고개를 넘을 때 여신은 손을 내민다2. 여신은 우리의 고통을 함께한다3. 크노소스에는 지배, 차별, 전쟁이 없었다4. 여신은 산, 물, 나무, 뱀, 새, 벌, 돌… 자연이다5. 태어나라, 자라라,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6. 여신은 변신의 신비이자 창조력이다7. 여신은 위대하고 신성한 어머니다8. 군대보다 사랑이 더 멋지다9. 여신은 근원의 고향이다2부 내 나라 내 땅에서10. 제주의 여신들은 지금도 살아 있다.11. 어머니에서 딸로 이어진 제주의 뱀 여신12. 꽃을 피우는 큰 어머니가 되어라13. 서해바다에 사는 여덟 딸의 어머니14. 지리산에는 하늘의 여왕이 산다15. 고인돌에 사는 태초의 어머니16. 왕권을 보증했던 여신들17. 신성한 여근: 하늘과 땅의 뿌리18. 첨성대는 반추상 여신상이다19. 남산의 춤추는 여신: 상서로운 나선20. 가야왕실의 시조신: 거북과 암소21. 그 시절엔 인간세상이 태평했다다시 여는 글| 여신서클: 여신은 어디에나 있다후주참고자료와 참고문헌사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