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Chapter 1 한국을 떠나며 01_ 두려움과 갈증 02_ 왜 선택의 기로에서 독일 행을 결정했는가? 03_ 독일에 가기 전 준비운동 - 단기 숙소 구하기 - 미리 도착지 관공서를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방문 예약해둘 것 - 무슨 외국어든, 문법은 한국 학원 시스템이 짱 - 나의 소중한 멘탈을 지켜줄 여유 자금 Tip. 1_ 독일의 세금과 생활비 Chapter 2 독일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산다는 것 01_ 독일 회사 진입까지 - 토종 한국인이 독일 회사에 취업할 확률이란? - 한국 기업으로의 진입 - 현지 채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한국 기업 해외 법인 - 슬럼프로 비롯된 독일 생활의 터닝 포인트 - 독일엔 공채가 없다 - 누가 서류를 통과 하는가 - 순조로운 면접 체계와 날카로운 질문 - 인내의 퇴사 통보 기간과 수습 기간 02_ 독일 직장 실전편 - 존중의 소통 - 꾸중 VS 비판, 싸움 VS 토론 - 신입 사원 생존기? 생활기! - 시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삶 - 휴식은 직원의 권리일 뿐, 상사가 주는 것이 아니다 - 아파도 괜찮다 - 자율성이 확보되는 공간 -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독일 회사 - 퇴사자와 해고자를 대하는 자세 - 적수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 갈등의 주범은 늘 그렇듯, 소통 방식에 있다 - 협업을 위한 고군분투 - 만국 공통의 언어는 뒷담화와 불평 - 회사에 합리적으로 불평할 수 있는 권리 - 위로 또 위로 : 승진 게임 - '베를린 장벽' 허물기 같은 '여성 유리 천장' 허물기 03_ 독일 생존기 - 독일 내 악덕 한인업체 - 독일에도 인종차별이 심한가? - 취업 전쟁 같은 방 구하기 - 시멘트만 남긴 채 이사 가는 독한 독일인 - 끝도 없이 밀려드는 외로움과의 사투 - 베를린리포트가 준 교훈 - 자잘한 문제 해결의 어려움 Tip. 2_ 독일 이력서 및 커버 레터 작성법 그리고 면접 대비 Chapter 3 화성에서 온 독일인 금성에서 온 한국인 01_ 레알 독일?! - Before VS After - 재미없는 독일인Ⅰ - 집돌이 집순이 마스터 코스 - 재미없는 독일인Ⅱ - 독일인은 집 밖에선 뭘 하고 놀까? - 재미없는 독일인Ⅲ - 듣는 건 최고, 리액션은 최소! - 검소한 독일인Ⅰ - 너는 겨울 코트가 몇 개니? - 검소한 독일인Ⅱ - 신용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 실속주의 독일인Ⅰ - 손님은 왕이 아니다, 독일의 서비스 - 실속주의 독일인Ⅱ - 병에도 보증금이 있다 - 독일인 로맨스Ⅰ - 독일인은 어디서 연애 상대를 만날까? - 독일인 로맨스Ⅱ - 선택보다 필수에 가까운 결혼 전 동거 - 독일인 로맨스Ⅲ - 독립적인 남녀, 독립적인 관계 02_ 독특한 독일의 얼굴 -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 - 독일은 왜 외국 영화를 여전히 더빙할까? - 화장실 이야기 - 유럽에서 가장 깔끔한 공중 화장실 - 투박스런 독일 음식 그리고 숨겨진 맛 Epilogue_ 나는 왜 여전히 독일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