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낳았다

이선 · 만화
2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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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인 성격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다나는 문득 돈도 시간도 있는데 갈 곳이 없는 본인의 처량한 처지를 깨닫고 ‘개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녀의 결심은 어쩐지 일사천리로 진행돼 3일 만에 명동역에서 포메라니안 종인 ‘명동이’를 분양받게 된다. 핑크 젤리를 가진 귀여운 명동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꿈꿨건만 분양받은 지 이틀 만에 명동이는 시름시름 앓아눕고 마는데…. 과연 다나는 명동이에게 좋은 ‘개 엄마’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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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독자 평점 9.9! 네이버 2030 여성 인기만화 1위!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힐링 웹툰 개를 키우며 알게 된 행복, 기쁨, 괴로움, 슬픔 “오늘부터, 내가 네 엄마야! 우리 함께 행복해지자.” 2018년 6월부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개를 낳았다』 1, 2, 3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개를 낳았다』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인 ‘김다나(26세)’가 포메라니안 종인 ‘명동이’를 분양 받으면서 겪는 다양한 삶의 변화를 담은 작품이다. 네이버 웹툰 독자평점 9.9! 2030 여성 독자층 인기만화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웹툰으로, 이번에 출간된 단행본 1~3권에는 연재분 중 33화까지 담겼다. 또한 각 권 말미에 귀여운 명동이의 일상을 다룬 번외편이 특별 수록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독자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할 정주행 강력 추천 웹툰’으로 손꼽히는 『개를 낳았다』는 핑크 젤리를 가진 귀여운 명동이와의 에피소드를 웃으며 읽다 보면 마음을 울리는 감동까지 선사하는 강력한 매력을 가진 작품이다. 폐쇄적인 성격이었던 주인공 다나가 ‘명동이를 행복하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고통 받는 동네 개를 구조하거나 유기견을 임시보호하는 등 삶의 태도까지 변화하는 스토리는 독자들로 하여금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수술비가 두려워 아픈 개를 유기한 주인에게 “의무도 책임도 피해놓고 예뻐만 한다고 사랑입니까?”라고 호통치는 동물 병원 의사의 대사는 반려동물을 들일 때 순간의 선택보다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사랑을 베풀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단순히 예쁘다는 이유로 막연히 ‘개를 키우고 싶다’고 생각한 이들이라면 이 웹툰을 통해 책임감 있는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본격 ‘명동이 입덕 웹툰’. 『개를 낳았다』의 매력에 지금 바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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