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친 순간, 다시 우리를 일으켜줄 미키 매직
갑자기 찾아온 힘든 순간에 예상 밖의 즐거웠던 순간을 마법처럼 짠!
마음속에서 꺼내놓는 거지. 바로 이게, 미키의 행복 비법이야.
누구에게나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은 순간이 있다. 하려던 일이 마음먹은 만큼 잘 안 된 날, 피곤한 오후에 할 일이 너무나 많았던 날,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다 괜찮아질 것 같은 순간이 있다. “너는 오늘도 너무나 잘 견뎠어.” “분명 모든 게 잘될 거야.” 같은 따스한 격려까지 받는다면 당장이라도 힘이 날 것만 같다.
그렇듯 삶과 일에 지친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오랜 친구 ‘미키 마우스’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과 위로를 건네주기 위해 찾아왔다. 힘들고 지치고 슬픈 순간 다시 우리를 일으켜줄 미키 마우스의 마법 같은 이야기들을 담은 책 『미키는 늘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거야 : 오늘도 너에게 반짝이는 하루가 찾아가기를』을 통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힘든 날,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할 미키 매직
난관은 난관, 누구도 유별나게 멋진 해결책을 알지 못해.
힘든 건 힘든 것대로 견디는 시간이 필요해. 친구, 너는 오늘 잘 견뎠어!
월트디즈니의 상징적인 캐릭터이자 전 세계인들에게 90년 동안 사랑받은 친구 미키 마우스는 큰 귀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큰 입으로 감정을 언제나 솔직히 표현하며, 큰 발로 어디든 성큼성큼 모험을 떠난다.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지만 친구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거침없이 말리기도 하는 정의로운 친구 미키 마우스는 힘들고 지치고 슬픈 순간 따뜻하게 우리를 위로해주고, 웃게 해주고,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도록 일으켜줄 것이다.
한 번도 웃지 않았던 오늘, 우리를 웃게 해줄 미키 매직
웃을 일이 없다면 만들면 돼.
지금 바로 ‘미키이이’ 하고 소리 내서 말해봐. 거봐, 방금 웃는 얼굴이 됐잖아.
빈틈없이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지만 무언가 마음이 허전하다면 오늘 하루 한 번이라도 웃었는지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웃음이 없었다면 한순간도 기쁨이 없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런 날, 마음속으로라도 미소를 지어보는 건 어떨까? 정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다면 『미키는 늘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거야』의 아무 페이지나 손이 닿는 대로 펼쳐보자. 마치 포춘쿠키 속 메시지를 읽듯이 책 속 글귀를 눈으로 좇으며 “미키~” 하고 이름을 부르는 순간,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가 어느덧 웃는 얼굴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만히 책장을 넘겨갈수록 오랜 친구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맛보게 될 것이다.
특별한 행운과 행복이 필요한 날, 모든 게 이루어지게 도와줄 미키 매직
행운을 빌어, 친구. 네 하루는 예상치 못한 멋진 일들로 가득할 거야.
네가 하는 모든 일에 행운을.
『미키는 늘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거야』 속에는 특별한 ‘미키 매직’들이 숨어 있다. 책장을 펼치면 90년간 우리를 즐겁게 해준 미키 마우스의 다양한 모습들 중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장면만 선별한 디즈니 원화들이 찾아온다. 미키 마우스뿐만 아니라 그 모든 여정을 함께한 친구들인 미니 마우스, 도널드 덕, 데이지 덕, 구피, 플루토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뜻밖의 반가움을 안겨준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레 행복이 전해진다. 그뿐만 아니다. 양면 커버로 제작된 『미키는 늘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거야』는 책의 커버를 벗기면 뒷면에 또 다른 표지가 등장해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마음껏 연출할 수 있게끔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실패만 계속된 것 같은 하루의 끝, 좋은 꿈을 꾸게 해줄 미키 매직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하루를 보냈더라도 잠들기 전에는 꼭 즐겁기를.
그날의 마무리는 반드시 행복하기를. 내 사랑하는 친구, 내일 아침 만나.
어린 시절 우리는 미키 마우스와 함께 유쾌하고 활기차게, 조금은 허술하지만 그마저도 즐겁게 꿈을 키웠고 상상 속 모험을 떠났다. 해결해야 할 것도 많고, 피곤한 것도 많은 어른이 된 지금에도 여전히 미키 마우스를 만날 때마다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어릴 적의 추억이 떠오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미키는 늘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거야』를 통해 그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미키 마우스와 밀린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미키 마우스가 다정한 얼굴로 우리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동안 슬픈 기억은 사라지고 반짝이는 순간이 찾아올 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