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가 미국 「뉴요커」지에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묶었다. 문화와 풍토가 다른 프랑스 인의 눈으로 본 뉴욕 사람들의 모습들. 뉴욕은 활동적이고 긍정적이며, 서로를 끊임없이 격려하고, 연락을 끊지 말자고 언제나 다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었다(적어도 면전에서는).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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