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역사는 왜 천재 한니발을 이긴 스키피오를 외면해 왔는가
제1장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다
인간 본성을, 다룰 줄 알다
제2장
로마의 패자부활전
패배의 후유증을 털어내고 / 폭풍전야
제3장
카르타헤나의 폭풍
산호초와 썰물을 이용한 기습 / 적의 주력군이 아닌, 적의 본거지를 공격하라.
제4장
바이쿨라 전투
새로운 위협
제5장
일리파 전투
새로운 동맹을 위해
제6장
폭동과 반란
로마군의 폭동 / 에스파냐 부족의 반란
제7장
아프리카를 향한 첫 걸음
시칠리아를 향하여 / 왜, 스키피오의 어려움은 외면하는가!
제8장
정치적 장애물
청문위원회 / 스키피오를 지원하지 않는 로마
제9장
카르타고의 공포
기습 화염공격 / 대평원과 바다 위에서의 전투 / 시팍스, 마시니사, 그리고 소포니스바
제10장
깨어진 평화협정
휴전의 파기 / 한 명의 위대한 장군, 한 명의 위대한 인간 / 승리의 여신은 한니발에게
제11장
오! 자마
두 명장의 회담 / 최후의 결전, 자마 전투! / 용맹한 자와, 더 용맹한 자
제12장
자마, 그 이후
평화협정 / 아프리카누스의 탄생
제13장
시에스타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5세,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 다시 결전을 준비하는 두 장군 / 새로운 전쟁의 임박
제14장
마지막 축배
아시아 원정 / 안티오코스의 패배
제15장
배은망덕한 로마
에필로그
다시, 스키피오를 조명하다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