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바늘 없는 시계탑
제2장 뒤늦게 온 두 사람
제3장 <구관> 1
제4장 죽은 자의 사슬
제5장 <구관> 2
제6장 남겨진 말
제7장 <구관> 3
제8장 열여섯 살의 신부
제9장 <구관> 4
제10장 침묵의 여신
제11장 <구관> 5
제12장 네 명의 어린이들
제13장 <구관> 6
제14장 불면의 공죄(功罪)
제15장 악몽의 끝
제16장 여신의 노랫소리
에필로그
작가 후기
십각관의 참극이 벌어진 지 3년 후. 대학원을 졸업하고 희담사라는 출판사에 근무하고 있던 가와미나미는 도쿄에서 시마다와 재회한다. 시마다는 1년 전 '시시야 가도미'라는 필명을 쓰는 추리소설가로 데뷔한 생태. 가와미나미는 그에게 이번에 취재하기로 한 가마쿠라 숲 속의 시계관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