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7
진퇴양난 14
늦은 출발 20
천 가지 공포의 땅 27
이집트에서의 고생 68
호랑이 입 속으로 95
목표 수정 117
물장구치다 123
"그저 갓God(신)이라고 불러주세요" 150
국가가 국가가 아닌 때는? 167
갓(신)을 위해 일하다 176
스팸의 나라를 여행하다 191
차드 방문 실패 209
"오늘은 아무도 납치하지 마세요" 243
아바나의 사나이 253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265
남십자성 아래의 눈 274
돼지를 치다 287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95
인도양으로 312
변화하는 정세 327
내일의 땅 키리바시에서 331
일어난 머피의 법칙 331
위대한 지도자의 나라 351
칭기즈 칸의 스텝지대에서 367
용의 날개 위에서 381
열대성 저기압 402
여행을 계속할 것인가? 417
예멘의 국경을 (슬쩍) 넘다 425
게릴라와 고릴라 442
플랜 X와 회색빛 도는 푸른 눈 490
그리고 여행을 위해 한 가지 더 495
나는 감사한다 500